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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AI, 엔비디아 출신 찰리 푸 영입… RNGD 글로벌 상용화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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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퓨리오사AI, 엔비디아 출신 찰리 푸 영입… RNGD 글로벌 상용화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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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경력 AI 인프라 전문가 수석 자문역 선임… 포르투갈 법인 설립에 이어 해외 공략 본격화 국내 AI 반도체(NPU) 기업 퓨리오사AI가 엔비디아와 멜라녹스에서 글로벌 AI 인프라 및 엔터프라이즈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온 찰리 푸(Charlie Foo)를 수석 자문역(Principal Advisor)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찰리 푸는 IBM, 브로케이드, 멜라녹스,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술 기업에서 35년 이상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인프라 구축과 가속 컴퓨팅 사업을 주도해온 인물이다. 특히 엔비디아에서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엔터프라이즈 사업과 파트너 생태계 확장을 총괄했다. 수석 자문역으로서 찰리 푸는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엔터프라이즈 고객 기반 확장,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 등 글로벌 상용화와 직결되는 영역을 담당하게 된다. 찰리 푸의 합류는 퓨리오사AI가 차세대 AI 반도체 'RNGD(레니게이드)'의 글로벌 상용화를 본격 추진하는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레니게이드는 전력 대비 성능 면에서 엔비디아 추론용 GPU 대비 약 2.25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LG의 초거대 AI '엑사원(EXAONE)' 테스트에서는 동일 전력 기준 GPU 대비 3.75배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성능을 입증했다. 찰리 푸는 "퓨리오사AI는 차별화된 아키텍처와 양산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드문 기업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매우 유망한 기업"이라고 합류 배경을 밝혔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RNGD 양산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며 "글로벌 경험을 갖춘 핵심 인재 영입을 통해 파트너십과 시장 확장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퓨리오사AI는 최근 유럽 포르투갈 법인 신설에 이어 이번 세계급 인재 영입으로 글로벌 AI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메타의 1조 2,000억 원 규모 인수 제안을 거절한 뒤 독자 노선을 선언한 퓨리오사AI가 기업 내실을 다지는 방향으로 전략의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권에 따르면 퓨리오사AI는 최근 국내에서 4,000억원대 투자 수요를 확인하고 투자 클로징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되며, 국민성장펀드와 산업은행의 직접 투자도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강력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가 퓨리오사AI의 핵심 과제로 남아 있다. 찰리 푸의 합류가 엔비디아 생태계를 가장 잘 아는 인물을 통해 그 돌파구를 찾겠다는 전략적 포석인지 주목된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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