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 이미지 디자인까지 그대로 살리는 ‘이미지 번역 프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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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flitto.com/portal/ko
AI 데이터 및 솔루션 기업 플리토가 이미지 속 텍스트를 번역하면서 원본의 글씨 색상, 테두리, 그림자, 폰트 스타일 등 디자인 속성을 그대로 복원하는 ‘이미지 번역 프로(Image Translation Pro)’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번역 후에도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시각적 완성도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기존 이미지 번역 솔루션들은 텍스트만 번역할 뿐 디자인 요소가 깨지거나 일관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플리토의 ‘이미지 번역 프로’는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플리토가 자체 개발한 ‘텍스트 속성 인식(Text Attribution Recognizer)’ 기술은 특정 단어에 적용된 포인트 컬러, 테두리 효과, 그림자 등 세밀한 디자인 속성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번역된 텍스트에도 똑같이 적용한다. 또한 ‘스마트 필터링’ 기술을 통해 브랜드 로고나 법적 문구, 성분 표기 등은 번역하지 않고, 마케팅 문구와 상품 설명만 자연스럽게 현지 언어로 바꿔준다.
처리 속도 또한 강점이다. A4 용지 한 장 분량의 이미지를 약 10초 이내에 고품질로 번역 완료하며, 기존 수동 작업 대비 약 90% 이상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HTML, JPG, PNG 등 다양한 파일 형식을 지원해 검색엔진 최적화(SEO)에도 유리하다.
플리토는 현재 올리브영, 졸스 등 국내외 주요 뷰티·패션 플랫폼과 협업 중이며, 최근 중국 등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기업들로부터 대규모 도입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이커머스에서 브랜드 경쟁력은 결국 디테일에서 나온다”며 “이미지 번역 프로를 통해 글로벌 셀러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디자인까지 완벽하게 유지한 채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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