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금융 취약계층 위한 ‘우수 대부업 대출 비교 중개 서비스’ 출시
핀테크 기업 핀다(공동대표 이혜민, 박홍민)가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우수 대부업 대출 비교 중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대출 비교 플랫폼 '빅5' 중 최초로 금융당국이 인증한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의 상품을 중개하는 것으로,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 대부업자' 제도는 저신용자 대출 요건을 충족하는 대부업체에 금융기관 차입 및 대출 비교 플랫폼 입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저신용자 대상 대출 공급을 유도하는 제도다. 2025년 9월 말 기준, 국내 전체 대부업체 2,810곳 중 금융감독원에 우수 대부업자로 등록된 곳은 24곳이며, 핀다는 이 중 14곳과 제휴를 맺었다.
핀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전체 제휴 금융사를 업계 최다인 88개사로 확장했으며, 신용대출, 담보대출, 개인회생 대출 등 총 30종의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확보했다. 또한 서비스 출시 이후에도 제휴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핀다는 이번 서비스가 기존 금융권에서 대출이 거절되었던 저신용자들에게 합법적이고 안전한 대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개 대상은 법정최고금리(20%) 이하의 상품으로 제한해 금융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대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이 불법 사금융에 노출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핀다를 통해 합법적이면서도 다양한 대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금융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