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경력 없이 ‘AI 실력’만으로 뽑는다… ‘AX 인재전쟁’ 서바이벌 해커톤 개최
조코딩AX파트너스가 AI 실무 역량 중심의 서바이벌 해커톤 ‘AX 인재전쟁’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력, 경력, 나이, 전공 등을 전혀 보지 않고 AI로 문제를 해결하는 실력만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본선 합격자는 출제 기업의 채용 절차로 바로 연결된다.
오픈AI가 공식 AI 협업사로 참여하며, 마이리얼트립, 무신사, 메디테라피, 삼일PwC, 채널코퍼레이션, 카카오페이증권 등 주요 기업들이 실무 과제를 직접 출제하고 현업 리더가 평가에 참여한다.
참가 자격은 AI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전문 개발자가 아니어도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은 공식 사이트에서 지원 동기와 온라인 공통 과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500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류 심사는 없으며, 자체 개발한 ‘AI 심사 에이전트’가 온라인 과제를 평가해 본선 진출자 60명을 선발한다. 본선 해커톤은 7월 18일 서울 워크모어 여의도(당산역)에서 열리며, 당일 기업별 실무 과제가 공개된다. 참가자들은 과제를 수행한 뒤 심사위원과의 1:1 검증을 거치는 서바이벌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되며, 기업별 1위와 대회 최종 1위를 가린다.
오픈AI는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수행과 우승 상금을 지원하기 위해 API 크레딧을 후원한다.
조코딩AX파트너스는 기업의 AI 네이티브 전환을 지원하는 전문 기업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기업이 실제로 겪는 도메인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현장 검증의 장을 마련하고, ‘AI 네이티브 인재’를 정의하고 기업에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AI 실력 중심의 새로운 인재 발굴 모델로 주목받는 ‘AX 인재전쟁’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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