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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국투자파트너스, 앤트로픽·리플릿과 ‘Push to Prod SEOUL’ 해커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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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국투자파트너스, 앤트로픽·리플릿과 ‘Push to Prod SEOUL’ 해커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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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글로벌 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 AI 개발 플랫폼 리플릿(Replit)과 공동으로 AI 해커톤 ‘Push to Prod SEOUL’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Push to Prod’는 앤트로픽이 글로벌로 전개하는 AI 해커톤 시리즈로, 이번 서울 행사는 인도·싱가포르·핀란드에 이어 네 번째다. 참가자들은 클로드(Claude)와 리플릿을 활용해 단 2시간 안에 실제 동작 가능한 제품을 구현해야 하는 고강도 대회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Synergy Club’을 통해 이뤄졌다. Synergy Club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해온 앤트로픽이 공동 개최를 제안했고, 한국투자파트너스도 주최에 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스타트업 38개 팀, 총 90명이 사전 선별을 거쳐 참가했다. 신약개발, 호텔 운영, 엔터프라이즈 AI 보안, 의료관광, 스타트업 법무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서비스들이 출품됐다. 최종 우승은 AI 신약개발 기업 ‘히츠’가 차지했다. 히츠는 연구자가 논문과 실험노트를 업로드하면 지식그래프를 자동 구축하고 연구 가설과 다음 실험을 제안하는 AI 코사이언티스트 ‘HyperScientist’를 선보였다. 2위는 호텔 하우스키핑 현장의 음성 보고를 AI가 자동 분류해 관제 대시보드에 실시간 반영하는 시스템 ‘Talos’를 개발한 ‘올마이투어’, 3위는 AI 에이전트의 정보 접근을 팀 권한 기반으로 통제하는 오픈소스 권한 관리 레이어를 선보인 ‘런베어’가 각각 선정됐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관계자는 “이번 Push to Prod SEOUL은 앤트로픽, 리플릿과 함께 국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AI 개발 도구를 직접 경험하고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해본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포트폴리오사와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파트너사와 연결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고, 기술·시장·네트워크 측면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은행·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페어 ‘NextRise 2026’의 공식 사이드 이벤트로 진행됐다.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행사 기간에 맞춰 글로벌 AI 개발 도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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