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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메드, 식약처 허가 국내 최초 ‘19종 동시 검출’ 마약진단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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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헬시메드, 식약처 허가 국내 최초 ‘19종 동시 검출’ 마약진단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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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헬시메드(대표 최정윤)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K-래피드체크(K-Rapid Check) 마약진단키트’를 출시하고, 6월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국내 최초로 소변 기반 19종 마약 성분 동시 검사가 가능한 자가 진단 키트로, 마약류의 다변화와 개인적 예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지난해 국내 마약사범 검거 건수가 2만 3,403건으로 ‘마약사범 2만 명 시대’가 지속되고 있으며, 필로폰뿐만 아니라 코카인, 케타민, MDMA, 합성대마, 펜타닐 등 신종 마약(NPS)까지 종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마약 음료’ 사건처럼 본인도 모르게 복합 노출될 수 있는 상황에서 단일 성분 검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헬시메드는 이러한 환경을 반영해 주요 마약 성분을 광범위하게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K-래피드체크’는 병원이나 전문기관 방문 없이 가정에서 소변 채취만으로 1차 마약 선별검사가 가능한 제품으로, 기존 시중 자가 진단 키트(대부분 1~5종 검사) 대비 검사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사용자 필요에 따라 71종 검출 가능 성분 중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5종부터 19종까지 맞춤 구성이 가능하며, 컵형·패널형·시험지형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특히 타액(침)용 스틱형 제품은 구강에 1분간 물고 있는 것만으로 검사가 완료돼 현장 활용성이 높다. 헬시메드는 업계 최저 수준의 컷오프(Cut-off) 기준을 적용해 극미량 마약 성분까지 검출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평균 95% 이상의 정확도를 확보했다. 일부 물질은 최대 4~6주 내 잔존 성분까지 확인 가능하다. 또한 핸드폰이나 키링에 휴대 가능한 소형 키트도 함께 출시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K-래피드체크 마약진단키트’는 6월부터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정윤 헬시메드 대표는 “마약 대응의 무게중심이 단속에서 예방과 조기 확인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헬시메드는 개인이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자가 진단 환경을 구축해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는 마약 예방과 개인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헬시메드가 공공·의료기관 중심의 마약 진단 시장을 개인 사용 영역으로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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