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런치 로고
홀로시브, 매쉬업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Welaunch
Welaunch
·
2시간 전

홀로시브, 매쉬업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소식발행일
 
관심
0
91
태그
사이트
https://holoceive.com/ko
구독
좋아요
공유
신청
“AI 기반 AR 굿즈 ‘이펙트메이트’ 일본 선출시 완판… 글로벌 서브컬처 시장 공략 본격화” AI 기반 증강현실(AR) 굿즈 플랫폼 개발사 홀로시브(대표 오병일·주영진)가 매쉬업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홀로시브는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유통사 애니메이트와 협업해 실물 굿즈와 AR 콘텐츠를 결합한 ‘이펙트메이트(EffectMate)’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굿즈의 물리적 특성을 분석하는 AI 기술로 비공식·위조 굿즈를 차단해 IP(지식재산권)를 보호하면서, 굿즈 종류에 최적화된 AR 콘텐츠를 제공해 정적인 굿즈를 인터랙티브 경험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선출시된 이후 AR 아크릴 스탠드 초기 생산 물량이 전량 완판됐으며, 매쉬업벤처스 추천으로 팁스(TIPS) 프로그램에도 선정돼 최대 5억 원의 R&D 자금을 확보한 바 있다. 오병일 대표는 삼성전자 XR 비전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AI 전문가다. 공동창업자 주영진 대표는 교토예술대학교 캐릭터디자인학과 출신으로, 일본에서 10년 이상 주요 만화 플랫폼 디렉터를 역임한 서브컬처 전문가다. 홀로시브는 오는 3월 개인 크리에이터와 일반 사용자도 AR 콘텐츠 연동 굿즈를 직접 제작·배포할 수 있는 B2C 플랫폼 ‘홀로파츠(HoloParts)’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굿즈 시장을 넘어 글로벌 서브컬처 팬덤을 겨냥한 AR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오병일·주영진 공동대표는 “비전 AI 기술을 고도화해 굿즈 인식 정확도와 콘텐츠 품질을 더욱 강화하고, 일본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라며 “B2C 플랫폼 확장과 함께 글로벌 서브컬처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국 매쉬업벤처스 파트너는 “홀로시브는 굿즈 복제·위조 문제를 해결하고 프리미엄 AR 콘텐츠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기존 굿즈 시장의 한계를 혁신하는 팀”이라며 “창업 1년 만에 일본 시장에서 기술력과 상품성을 입증한 점을 높이 평가했고, 향후 글로벌 AR 굿즈 플랫폼의 대표 주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K-콘텐츠와 AR 기술의 결합이 글로벌 서브컬처 시장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홀로시브의 이번 투자 유치와 ‘홀로파츠’ 출시가 국내 AR 콘텐츠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Welaunch
다른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