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 AI 에이전트 통합 포털 ‘제나(GenA)’ 정식 출시…안드로이드 앱 첫선
- 슬라이드·리서치·데이터 분석·공공정책 등 실무·일상 특화 6종 에이전트 원스톱 제공
- 신규 가입자 대상 매월 1만 원 상당 무료 크레딧 지급…향후 유료 모델 도입 검토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제논(대표 고석태)이 업무와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한곳에 모은 통합 포털 ‘제나(GenA)’를 정식 출시하고 안드로이드 전용 앱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제나’는 사용 목적에 따라 개별 AI 서비스를 일일이 찾아다닐 필요 없이, 단일 플랫폼 안에서 필요한 기능별 전문 에이전트를 직관적으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플랫폼이다. 제논은 지난 5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신규 에이전트 추가와 알고리즘 고도화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정식 론칭을 기점으로 기존 PC·모바일 웹에 이어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아이폰 이용자를 위한 iOS 앱도 이달 중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정식 버전에서 제공되는 특화 에이전트는 총 6종이다. 세부적으로는 ▲AI 슬라이드(발표 자료 기획 및 제작) ▲AI 리서치(심층 자료 조사) ▲AI 데이터 분석(수치 및 통계 데이터 추출·시각화) ▲AI 문서 번역(다국어 번역) ▲AI 회의록(음성 요약 및 핵심 액션 아이템 정리) ▲AI 공공 정책 안내(맞춤형 지원 제도 탐색) 등으로 구성됐다. 비즈니스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등 전문 실무 영역부터 공공 지원 혜택 확인과 같은 일상 밀착형 영역까지 폭넓게 커버한다.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매월 약 1만 원 상당의 무료 크레딧을 정기 지급하며, 이용자는 별도 과금 없이 해당 크레딧으로 6종의 모든 에이전트 기능을 자유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제논은 당분간 무료 기반으로 플랫폼을 운영한 뒤, 향후 고난도 작업을 위한 크레딧 추가 구매 등 단계적인 유료화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향후 제논은 전문 분야별 신규 에이전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멀티모달 기능을 강화해 ‘제나’를 국내 대표 종합 AI 에이전트 포털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안드로이드 전용 앱 출시와 함께 제나의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업무 현장과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성능 AI 에이전트를 꾸준히 확충해, 누구나 복잡한 기술 장벽 없이 필요한 AI 역량을 쉽고 편리하게 누리는 대표 플랫폼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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