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애드웰, 직장인 추석 선물 설문조사 발표…“획일적 선물 대신 ‘선택형 복지’ 선호”
- 실제 수령 품목은 ‘통조림 세트(48.3%)’ 1위…희망 품목은 상품권·한우·프리미엄 리빙 등 다변화
- 제한된 품목 선택지와 일괄 배송 방식에 따른 신선식품 보관 불편이 주요 불만 요소로 지목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임직원 선물 복지 플랫폼 ‘애드웰(AddWel)’이 남녀 직장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 추석 선물 수요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명절 선물 기획과 배송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인사·총무 담당자들에게 데이터 기반의 가이드를 제시하고, 기업 명절 복지 제도의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기업이 관행적으로 지급하는 추석 선물과 임직원들이 실제 받기를 희망하는 품목 사이에 상당한 인식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에서 주로 지급받은 추석 선물(복수응답) 항목에서는 햄·참치 등 통조림 가공식품 세트가 48.3%로 가장 높았으며, 한우·정육 세트(35.0%), 상품권(28.3%), 과일 세트(20.3%)가 뒤를 이었다. 반면 임직원이 직접 희망하거나 추천하는 품목은 상품권, 한우, 굴비, 프리미엄 과일, 고급 주방용품 등으로 조사되어 1인 가구 증가 및 라이프스타일 다변화에 따라 선호도가 폭넓게 분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응답자들은 현행 기업 명절 선물의 주된 불편 사항으로 제한된 품목 선택권과 회사 지정일에 맞춰 진행되는 일괄 배송 방식을 꼽았다. 특히 한우, 굴비, 과일 등 신선도가 핵심인 식품류의 경우, 연휴 직전 일괄 배송 과정에서 장기 부재로 인한 수령 실패나 보관 문제 등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애드웰은 이러한 불일치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기업 맞춤형 ‘선택형 선물 복지 시스템’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이 정해진 예산 한도를 설정하면, 임직원은 플랫폼 내에서 상품권, 신선식품, 모바일 쿠폰, 고급 리빙용품 등 다채로운 라인업 중 각자의 필요에 맞는 상품을 직접 선택해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수령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배송 프로세스도 유연하게 개선했다. 일괄 발송 대신 임직원이 원하는 수령 주소와 일정을 직접 입력하는 시점에 맞춰 출고가 진행되는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신선식품의 보관 리스크를 줄이고 수령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인사 담당자 역시 임직원 개별 주소 취합과 배송 사고 대응에 따른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 수 있다.
김성욱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전무는 “이번 조사를 통해 명절 복지에 대한 직장인들의 눈높이가 개인 맞춤형 프리미엄 상품과 실용적 혜택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애드웰의 선택형 선물 인프라와 유연한 배송 체계는 임직원의 복지 체감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총무 실무진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설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애드웰은 추석 시즌을 맞아 주요 인기 선물 세트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공급하는 ‘추석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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