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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2025년 한국인이 자주 오래 사용하는 앱은?...SNS와 영상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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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iseapp.co.kr/insight/detail/899/app-ranking-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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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오래, 자주 사용한 스마트폰 앱이 각각 발표됐다. 앱 분석 전문기관 와이즈앱·리테일이 30일 공개한 ‘2025년 한국 앱 사용 행태 보고서’(1~11월 기준, 안드로이드+iOS 사용자 표본 조사)에 따르면, 카카오톡과 유튜브가 여전히 압도적 ‘투톱’으로 자리 잡았다. 가장 많이 사용한 앱(월평균 사용자 수, MAU 기준)은 카카오톡으로 약 4823만 명에 달했다.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 대부분이 매일 사용하는 ‘국민 메신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2위는 유튜브(4678만 명)로 바짝 추격했으나 카카오톡이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지켰다. 가장 오래 사용한 앱(월평균 총 사용 시간 기준)은 유튜브가 1140억 분으로 큰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강세를 보인 결과로, 카카오톡(324억 분)과 인스타그램(279억 분)이 뒤를 이었다. 가장 자주 사용한 앱(월평균 실행 횟수 기준)은 카카오톡이 761억 회로 압도적 1위였다. 메시징 앱 특성상 빈번한 실행이 특징이며, 인스타그램(159억 회), 유튜브(149억 회), 네이버(144억 회) 순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리테일 관계자는 “카카오톡은 커뮤니케이션 중심으로 ‘많이·자주’ 사용되는 반면, 유튜브는 콘텐츠 소비 중심으로 ‘오래’ 머무르는 패턴이 뚜렷하다”며 “두 앱이 2025년에도 한국인 모바일 생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다. 올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앱으로는 챗GPT가 꼽혔다. 전년 대비 성장률 196.6%로 1위를 기록하며 AI 앱 대중화를 상징했으나, 절대 사용자 수와 사용 시간에서는 카카오톡·유튜브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업계 전문가는 “카카오톡은 결제·지도·택시 등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필수 앱 지위를 굳혔고, 유튜브는 숏폼과 롱폼 콘텐츠 모두에서 강세를 보였다”며 “2026년에도 이 두 앱의 투톱 체제는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한국 앱 시장은 커뮤니케이션과 콘텐츠 소비 중심으로 양분화된 가운데, AI 앱의 급성장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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