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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루프, 광고 대신 ‘혜택 선물’ 마케팅 서비스 가동…12월 AI 캠페인 등록 기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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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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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부스트루프부스트파이럭플혜택선물AI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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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마케팅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기업 부스트루프(대표 박상용)가 일방적인 광고 노출 대신 소비자 간 자발적 혜택 공유를 유도하는 신개념 ‘혜택 선물’ 마케팅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혜택 선물’은 브랜드의 프로모션 메시지를 단순 배너나 푸시 형태의 피로도 높은 광고로 전달하는 대신, 소비자가 주변 지인에게 전달하고 싶은 실질적인 ‘선물’ 형태로 전환해 전달하는 인터랙티브 마케팅 서비스다. 광고주 전용 B2B 캠페인 관리 솔루션인 ‘부스트파이(BoostPie)’와 B2C 리워드 매체 플랫폼인 ‘럭플(Luckffle)’을 하나로 연동하는 구조다.


서비스 프로세스는 사용자 간 바이럴 선순환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광고주가 부스트파이에 마케팅 캠페인을 등록하면 럭플 앱 내에 맞춤형 혜택 카드로 자동 노출된다. 럭플 이용자는 마음에 드는 상품 할인이나 쿠폰 등 유용한 혜택을 메신저를 통해 지인에게 선물 형태로 발송할 수 있다. 링크를 받은 지인이 해당 혜택을 확인하고 수령하기 위해 럭플에 신규 진입하게 되며, 수령이 완료되면 선물을 보낸 이용자와 수취인 모두에게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전용 응모 티켓이 리워드로 지급된다.


광고주의 초기 진입 장벽과 마케팅 비용 리스크도 낮췄다. 가입 시 제공되는 웰컴 무료 크레딧을 통해 별도의 예산 지출 없이도 캠페인을 즉시 집행해 볼 수 있으며, 실제 이용자의 참여와 전환이 확인된 유효 건에 대해서만 비용이 차감되는 성과 기반 정산 방식을 채택했다. 부스트루프는 이와 같은 참여형 선물 마케팅 매커니즘과 관련해 핵심 특허 2건을 출원했다.


이와 함께 생성형 AI를 활용한 캠페인 등록 자동화 기능도 연내 도입된다. 부스트루프는 현재 오픈베타 서비스 중인 ‘부스트파이’의 정식 출시 시점인 오는 12월에 맞춰, 복잡한 설정 없이도 AI가 브랜드와 타깃에 최적화된 마케팅 캠페인을 자동으로 구성·등록해 주는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상용 부스트루프 대표는 “광고를 일방적으로 밀어 넣는 방식에서 벗어나 혜택을 지인끼리 선물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수신자가 거부감 없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혜택과 선물을 받기 위해 능동적으로 플랫폼에 유입되는 구조를 구현했다”며 “이용자에게는 즐거운 리워드 경험을, 광고주에게는 고효율의 오가닉 고객 획득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혜택 전달의 핵심 매체 역할을 하는 리워드 앱 ‘럭플’은 지난 8월 2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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