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킷,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 참가…AI 초개인화 솔루션 ‘테이스트큐’ 공개
- 17~19일 세텍(SETEC)서 개최…클릭률 2.2배·구매전환율 30% 견인한 SaaS 솔루션 시연
- 온톨로지 기반 다층 맥락 분석 엔진 탑재…카페24·쇼피파이 노코드 플러그인 즉각 연동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상품 추천 솔루션 전문 기업 팜킷(Farmkit, 대표 양선흥)이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KOEFA 2026)’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D2C 자사몰을 운영하는 이커머스 셀러들의 최대 난제는 마케팅 비용을 투입해 확보한 트래픽 대비 낮은 구매전환율과 높은 이탈률이다. 팜킷은 이러한 페인포인트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AI 초개인화 추천 솔루션 ‘테이스트큐(TasteQ)’를 이번 박람회에서 집중 조명한다. 테이스트큐는 글로벌 플랫폼인 쇼피파이(Shopify)와 국내 대표 솔루션 카페24의 플러그인 앱(Plug-in App) 및 오픈 API 형태로 제공돼, 별도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나 개발팀 없이도 원클릭 설치를 통해 당일 즉시 라이브 쇼핑몰에 적용할 수 있는 B2B SaaS다.
현재 테이스트큐는 패션, 뷰티, 푸드 등 130여 개 이상의 이커머스 브랜드몰에 도입돼 유의미한 비즈니스 지표를 증명하고 있다. 도입 기업들의 정량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단순 룰 기반 자동진열 방식 대비 상품 클릭률(CTR)은 약 2.2배 급증했으며, 구매전환율(CVR)은 30%, 장바구니 객단가(AOV)는 23% 동반 상승했다. 반면 첫 화면 이탈률은 약 28% 감소해 유입 고객의 체류 가치를 극대화했다.
이 같은 전환율 상승의 핵심은 팜킷의 독자적인 ‘온톨로지(Ontology) 기반 다층 맥락 분석 엔진’에 있다. 방문자의 실시간 탐색 여정, 상품 고유 속성, 개인별 취향 스펙트럼, 즉각적인 구매 의도 등을 복합 추론해 메인 홈 배너부터 상세페이지 연관 상품, 장바구니 추천 영역까지 고객별 최적화 상품을 마이크로 단위로 배치한다. 팜킷은 관련 원천 기술로 미국 특허를 비롯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했으며,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클라우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기술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성과 연산 처리 속도를 검증받았다.
팜킷은 전시 기간 동안 현장 부스(1관 E301)를 운영하며, 테이스트큐 적용 전후의 실제 쇼핑몰 UI 및 고객 구매 여정 변화를 실시간 데이터 대시보드로 시연한다. 푸드, 뷰티, 퍼스널케어 등 상품 카테고리별 맞춤 상담과 함께 방문객을 위한 ‘자사몰 진단 30분 전문가 무료 컨설팅 쿠폰’도 증정한다.
부대행사 세미나 발표도 예정돼 있다. 양선흥 팜킷 대표는 9월 18일 오후 3시 10분부터 1관 세미나장에서 ‘매출을 높이는 AI 쇼핑기술: 고객 취향 분석부터 구매 전환까지’를 주제로 단독 강연을 펼친다. 고객 취향 데이터 기반의 추천 알고리즘 설계법과 함께 최근 이커머스 업계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 트렌드를 소개하고, 중소·중견 자사몰의 매출 극대화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양선흥 팜킷 대표는 “유입된 트래픽을 단 한 명도 놓치지 않고 구매로 안착시키는 정교한 AI 추천 구조야말로 자사몰 생존과 성장의 핵심 열쇠”라며 “이번 전시와 세미나를 통해 테이스트큐가 현장에서 증명해 온 정량적 데이터 성과를 가감 없이 공유하고, 이커머스 운영사들의 전환율 고민에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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