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 월간 유료 구독자 1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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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가 지난 12월 월간 활성화 유료 구독자 100만 명, 누적 회원 5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거래액(GMV) 800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비스테이지는 멤버십 구독, 실시간 양방향 소통(POP), 글로벌 커머스, 데이터 분석, 타겟 마케팅까지 팬덤 활동 전반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팬덤 비즈니스 360’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올해 지드래곤, 손흥민, 넷플릭스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국내외 주요 IP가 비스테이지를 통해 팬 플랫폼을 오픈하면서 유료 전환율이 크게 상승했다.
연간 거래액 800억 원은 멤버십 구독, 디지털 콘텐츠, 굿즈·MD 판매, 팝업스토어, 티켓·이벤트 연계 등 다양한 수익원에서 발생했다. 특히 해외 이용자 비중이 전체의 약 70%에 달하며, 미국·일본·아시아를 중심으로 팬덤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K-POP을 넘어 e스포츠·스포츠·뮤지컬·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팬덤이 비스테이지를 활용 중이다.
비스테이지를 운영하는 비마이프렌즈는 현재 350개 이상의 팬 플랫폼을 구축하고 1,000명 이상의 아티스트·IP와 협업해왔다. 최근에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플로(FLO)를 운영하는 드림어스컴퍼니를 인수하며 음악·공연·MD·팬덤 플랫폼을 연결하는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월간 활성화 유료 구독자 100만 명, 연간 거래액 800억 원 달성은 슈퍼팬 비즈니스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제로 작동함을 입증한 결과”라며 “K-POP에서 시작된 노하우를 전 세계 모든 산업 분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스테이지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모델이 2026년 슈퍼팬 경제 생태계 확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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