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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 35억원 시리즈 A 투자 유치…TS인베스트먼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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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레이블 서비스 전문기업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대표 신상현)가 3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TS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고 KC투자파트너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HB 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는 전속 계약 없이 아티스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제공하는 레이블 서비스 회사로, 아티스트 글로벌 마케팅 서비스 '패스포트 서울'과 독립 아티스트 대상 서비스 브랜드 '탤런티드'를 선보였다.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에 따르면, 유튜브와 틱톡을 중심으로 음악 오디언스의 취향이 다변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글로벌 음악 산업의 성장 동력이 대형 기획사와 레이블에서 미드 티어 아티스트 군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의 배경으로는 '패스포트 서울'의 데이터 기반 아티스트 글로벌 성장 전략이 꼽힌다. 또한, '탤런티드'가 1인 레이블 및 아티스트 독립화 트렌드로부터 발생하는 글로벌 사업 수요를 담아낼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는 피네이션, 모드하우스, 아메바컬쳐 등 국내 미드 티어 레이블의 파트너로서, 패스포트 서울의 권역별 오디언스 벤치마크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4 레이블이 아니더라도 경쟁력 있는 IP(지식재산권)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지속적 성공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음악 산업에서의 데이터 기반 성장 모델 및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에서 경쟁력 있는 미드 티어 IP를 발굴하고 밸류업하는 데에도 사용할 방침이다.
신상현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 대표는 “서양의 'AWAL'이나 'United Masters'와 같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고유한 성공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당사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모델을 통해 경쟁력 있는 미드 티어 IP의 발굴과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elaunch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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