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기술지주-CJ인베스트먼트, 서울대 학내 창업팀 대상 ‘1:1 Connect IR’ 개최
- 프리시드~시드 단계 예비창업팀 및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집중 발굴
- AI·바이오·첨단소재 등 딥테크부터 소비재까지…대표자 서울대 구성원 대상
서울대학교기술지주(대표 목승환)가 CJ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CJ인베스트먼트와 손잡고 서울대학교 구성원 기반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1:1 Connect IR’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 기술 기반의 유망 딥테크 기업 발굴에 특화된 서울대기술지주의 액셀러레이팅 역량과 CJ그룹의 글로벌 사업 인프라 및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크를 결합한 협업 프로젝트다. 학내 우수 인재와 연구진이 창업한 초기 기업이 전문 투자사 및 전략적 파트너와 1:1로 직접 마주해 시드 투자 유치 및 계열사 사업 실증(PoC)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프리시드(Pre-Seed)부터 시드(Seed) 단계에 위치한 예비창업팀 또는 설립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이다. 대표자가 서울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동문, 교수·교원 등 학내 구성원이면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모집 분야는 크게 딥테크와 컨슈머 두 갈래로 나뉜다.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첨단 및 미래소재 ▲차세대 에너지 ▲우주항공 ▲방위산업 등 미래 핵심 기술 영역을 비롯해 CJ그룹 계열사 밸류체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소비재(푸드·뷰티·라이프스타일 등) 전반을 아우른다.
지원 기업은 서울대기술지주와 CJ인베스트먼트 중 희망하는 기관을 선택할 수 있으며, 양 기관에 중복 지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각 투자기관 심사역과의 1:1 프라이빗 IR 미팅 기회를 부여받으며, 두 기관 모두의 선택을 받은 기업은 각각의 전담 팀과 독립적인 후속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IR 덱(IR Deck) 또는 사업계획서와 서울대학교 구성원 증빙서류를 구비해 신청 양식을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9월 17일(목) 오후 3시까지이며, 세부 공모 요강과 접수 절차는 공식 공고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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