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컴퍼니, 통합 솔루션 ‘그립 광고센터’ 론칭…라이브 커머스 크리에이터 성장 지원
- 방송 관리 플랫폼 내 원스톱 광고 집행·성과 대시보드 구축…‘그립애즈’ 편의성 강화
- 파워보드 광고 적용 시 시청수 4.6배·매출 4.5배 증가 입증…셀러 대상 정기 웨비나 운영
라이브 취향 쇼핑 및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Grip)’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공동대표 김한나·김태수)가 입점 크리에이터의 충성 고객 확보와 채널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광고 통합 관리 솔루션 ‘그립 광고센터’를 공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립은 그동안 크리에이터와 고객 간 유대감을 기반으로 한 ‘관계형 커머스’ 생태계를 강화하고자 카카오톡 채널 연동 알림 마케팅, 앱 홈 화면 최상단 디스플레이 노출 등을 지원하는 광고 사업 브랜드 ‘그립애즈(Grip Ads)’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신설된 그립 광고센터는 기존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일련의 광고 신청 및 집행 프로세스를 자체 방송 관리 플랫폼(셀러 어드민) 내부로 일원화해 이용 편의성과 데이터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그립에서 활동하는 라이브 커머스 크리에이터와 셀러는 별도 절차 없이 방송 관리자 화면에서 맞춤형 그립애즈 상품을 클릭 몇 번으로 즉시 세팅할 수 있다. 아울러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노출 지표, 유입 수, 전환 매출 등 집행 성과를 한눈에 모니터링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게 됐다.
그립 광고센터가 제공하는 핵심 가치는 단발성 트래픽 확보를 넘어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3단계 풀퍼널(Full-Funnel) 솔루션’에 있다. ▲초기 방송 유입을 견인하는 ‘노출형(상단 파워보드·싱글보드)’ ▲시청자를 락인해 단골로 전환하는 ‘팬덤형(팔로우 부스터)’ ▲지속적인 재방문과 재구매를 일으키는 ‘메시지형(카카오톡 알림톡 연동)’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신규 트래픽 유입부터 자체 팔로워 누적, 정기 방송 재알림까지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장기적인 팬덤 기반 매출을 도모한다.
실제 퍼포먼스 데이터에서도 뚜렷한 매출 증대 효과가 증명됐다. 그립에 따르면 메인 상단 노출형 상품인 ‘파워보드’를 집행한 라이브 방송은 미적용 방송 대비 평균 시청자 수가 약 4.6배 늘어났으며, 평균 거래액(GMV) 역시 4.5배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 사례로 입점 라이징 크리에이터 ‘로베인’은 6주간의 싱글보드 캠페인을 가동한 결과, 이전 대비 회당 매출이 71% 신장하고 실시간 시청자 수가 226%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립은 광고센터 론칭을 기점으로 셀러별 성장 단계에 맞춘 신규 광고 상품 라인업을 연이어 보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플랫폼 활용도가 익숙하지 않은 초보 셀러 및 광고주를 위한 정기 교육 웨비나를 개설해 최적의 캠페인 설계법과 우수 성공 사례를 적극 전수할 예정이다. 웨비나 참여 신청은 그립 비즈니스 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오명석 그립컴퍼니 광고사업팀장은 “각 셀러가 처한 매출 규모와 마케팅 목표에 맞춰 최적화된 광고 전략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이번 그립 광고센터를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정교한 타깃팅과 고도화된 마케팅 툴을 지속 공급해 크리에이터들의 지속 가능한 관계형 커머스 여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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