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짐, 13개 지점서 ‘버닝챌린지’ 출시…맞춤형 유산소 진단·러닝 게이미피케이션 결합
- 트레드밀 로마 코스 러닝 게임·지점 대항전 도입…운동 리워드 ‘핏코인’ 적립 연계
- 강남·홍대·마곡 등 거점 13개 센터 운영…피트너스 앱 통한 데이터 통합 관리 지원
피트니스 전문 브랜드 에이블짐(피트너스 모기업)이 전국 주요 13개 지점에서 개인 맞춤형 유산소 진단과 게임 요소를 접목한 운동 프로그램 ‘버닝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버닝챌린지는 헬스테크 기업 뉴마핏과의 협업을 통해 회원들에게 전문 유산소 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된 인터랙티브 러닝 게임을 즐기며 최적의 강도로 지속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참여 회원은 호흡 가스 분석 마스크와 심박계를 착용하고 약 15분간 정밀 유산소 검사를 받는다. 수집된 호흡과 심박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최대 지방 산화 구간(Fat-burning Zone)과 운동 목적별 권장 심박수를 과학적으로 산출한다. 이후 트레드밀(러닝머신) 이용 시 화면에 실시간 표시되는 심박 수치를 확인하며 본인에게 맞춰진 목표 심박 구간을 유지하도록 러닝 속도와 경사도를 조절할 수 있다.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도 전격 결합했다. 회원들은 트레드밀 화면에 펼쳐지는 이탈리아 로마 가상 코스를 달리며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전용 리워드 포인트인 ‘핏코인’을 획득하게 된다. 또한 실시간 개인 랭킹 경쟁과 지점별 대항전에 참여해 운동의 재미를 높였다.
운동 이력과 심박 데이터, 핏코인 적립 현황 및 실시간 순위는 전용 멤버십 모바일 앱 ‘피트너스’를 통해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에이블짐은 향후 획득한 핏코인을 피트너스 앱 내에서 센터 회원권 및 부가 서비스 결제에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결제 연동 기능을 순차 업데이트할 방침이다.
최준호 에이블짐 이사는 “운동은 무작정 높은 강도로 힘들게 수행하는 것보다 개인의 심폐 및 대사 상태에 맞는 적정 강도를 찾는 것이 핵심”이라며 “회원들이 과학적인 측정을 통해 자신의 몸에 최적화된 운동 루틴을 발견하고, 몰입감 높은 게임을 통해 즐겁게 운동 습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버닝챌린지 운영 지점은 ▲강남권 3개점(강남역점, 교대역점, 압구정로데오점) ▲강동·경기동부 3개점(천호역점, 미사역점, 위례점) ▲강서·서남권 5개점(마곡나루점, 수명산파크점, 신정네거리역점, 구로디지털단지점, 독산역점) ▲마포·강북 2개점(홍대입구역점, 먹골역점) 등 총 13개 거점 센터다. 버닝챌린지 참여 신청 및 무료 유산소 진단 사전 예약은 각 해당 지점 인포데스크와 피트너스 앱 내 ‘챌린지’ 탭에서 진행할 수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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