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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신드롬, ‘미니창고 다락’ 단기 이용 서비스 출시…월 구독 부담 없이 1일 단위 보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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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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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일~최대 15일 일 단위 결제 방식 도입

-전국 IoT 무인 스마트 도어락 구축 170여 개 지점 선제 적용

-다락 전용 앱서 지점 선택부터 기간 연장까지 원스톱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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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도심형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플랫폼 ‘미니창고 다락’ 운영사 세컨신드롬(대표 홍우태)이 월 정기 구독 없이 필요한 날짜만큼 짐을 맡길 수 있는 ‘다락 단기 이용’ 서비스를 전격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며칠간 일시적으로 짐을 보관해야 함에도 최소 1개월 단위 계약으로 인해 비용 부담을 겪던 고객들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사 날짜가 어긋나 며칠간 가재도구를 임시 보관해야 하는 경우, 주거지 인테리어 공사 기간 중 가구 및 집기를 맡겨야 하는 경우, 단기 출장 및 여행 등으로 안전한 도심 보관 공간이 필요한 고객이 주요 타깃이다.


이용 기간은 최소 1일부터 최대 15일까지 일단위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결제 완료 즉시 당일 이용이 가능하다. ‘다락’ 모바일 앱에서 ‘단기’ 탭을 선택하면 지원 지점이 지도에 실시간 표기되며, 이용자는 원하는 위치와 창고(유닛) 규격을 지정해 결제하면 된다. 이용 중 보관 일정이 늘어날 경우 앱 내에서 클릭 몇 번으로 즉시 기간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이용료는 창고 유닛 규격에 따라 1일 기준 최저 2,500원(미니 사이즈)부터 최대 20,000원(라지 사이즈)까지 차등 책정됐다. 예약 시 3만 원의 보증금이 함께 결제되며, 이용 종료 후 반출이 확인되면 전액 자동 환급된다. 또한 이용 종료 3일 전과 종료 당일에 앱 푸시 알림을 발송해 일정 만료로 인한 연체나 반출 지연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지원한다. 15일 이내 보관 시에는 일 단위 단기 결제가 유리하며, 보관 기간이 15일을 초과할 경우 기존 월 단위 정기 구독이 비용 면에서 더욱 경제적이다.


단기 이용 서비스는 전국 250개 다락 지점 중 IoT 기반 무인 스마트 도어락 시스템이 완비된 170여 개 지점에 우선 도입된다. 현장 직원의 대면 응대 없이도 고객이 모바일 앱을 통해 출입 인증, 도어 개폐, 이용 기간 관리를 완전 무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일단위의 유연한 공간 렌탈 운영이 가능해졌다.


현재 누적 회원 약 13만 명, 전국 250여 개 거점을 확보한 세컨신드롬은 이번 단기 서비스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보관 기간 패턴과 유휴 공간 수요를 정밀 분석해 도심형 스토리지의 활용 저변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홍우태 세컨신드롬 대표는 “단 며칠간 짐을 맡기기 위해 한 달 치 이용료를 부담해야 했던 고객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반영해 서비스를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공간을 보다 합리적이고 유연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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