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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으로 아침을 연다’ 알라미, 걸그룹 미야오(MEOVV) ‘영상알람’ 한·미·일 동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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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림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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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딜라이트룸알라미미야오(MEOVV)K팝마케팅팬덤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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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곡 ‘GO HARD’ 음원 및 멤버 육성 담은 영상알람 무료 배포…미공개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 글로벌 MAU 1,000만 돌파·1020 비중 63%…K팝 신곡을 일상 속 반복 각인하는 미디어 채널 도약

- 화산귀환(1,800만 노출)·야르송(65만 건) 잇는 글로벌 IP 협업 확대…엔터 파트너십 본격화



글로벌 1위 모바일 알람 앱 ‘알라미(Alarmy)’의 운영사 딜라이트룸(대표 신재명)이 더블랙레이블 소속 글로벌 걸그룹 MEOVV(미야오)와 협업한 ‘미야오 영상알람’을 16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미야오의 신규 싱글 앨범 ‘GO HARD’ 발매를 기념해 기획됐다. 단순 음원 스트리밍이나 일회성 배너 광고를 넘어, 전 세계 팬들이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는 첫 순간을 아티스트의 음원 및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함께 시작하도록 설계한 새로운 형태의 팬덤 마케팅이다. 프로모션은 K팝 핵심 시장인 한국,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전 세계 모든 알라미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영상알람’은 소리와 역동적인 비디오를 결합해 기상을 유도하는 알라미의 대표 킬러 기능이다. 이용자가 앱 내에서 미야오 영상알람을 활성화하면 매일 아침 신곡 ‘GO HARD’의 음악과 함께 멤버들의 생생한 모닝콜 영상 및 음성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으며, 미야오 테마로 꾸며진 맞춤형 기상 미션도 체험할 수 있다. 딜라이트룸은 미야오 영상알람을 설정한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정판 미공개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알라미는 그간 대형 문화·콘텐츠 IP와의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강력한 플랫폼 영향력을 증명해 왔다. 지난 4월 진행한 네이버웹툰 인기 IP ‘화산귀환’ 영상알람 프로모션은 알람 설정 40만 건, 누적 노출 1,8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자체 기상 사운드 ‘야르송’은 65만 건 이상의 알람에 등록되고 50여 팀의 아티스트가 자발적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바이럴 파급력을 입증했다.


업계에서는 하루 평균 1,400만 번의 알람이 울리는 알라미가 K팝 산업의 글로벌 바이럴 창구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알라미는 전 세계 160개국에서 기상 앱 부문 1위를 수성하고 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1,000만 명에 달한다. 특히 미국 시장 내 이용자만 350만 명에 육박하며, 전체 유저의 63%가 10~20대 Z세대로 구성돼 글로벌 K팝의 코어 팬덤 타깃과 정확히 일치한다. 유저가 직접 설정해 매일 아침 강제 청취 및 시청을 유도하는 구조상 콘텐츠 각인 효과가 독보적이라는 분석이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알람은 전 세계 1020 세대가 매일 아침 눈을 뜨며 가장 먼저 접하는 결정적인 첫 소리”라며 “신곡을 스쳐 지나가듯 일회성으로 소비하는 대신, 매일 아침 반복해 경험하는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접점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알라미는 K팝 아티스트를 비롯한 전 세계 유력 IP들이 글로벌 팬들과 가장 친밀하게 호흡하는 혁신적인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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