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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권 엔젤투자허브·대구대 창업지원단, ‘혁신 스타트업 통합 IR’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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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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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한국엔젤투자협회대경권엔젤투자허브대구대학교창업지원단대경권스타트업IR포스코기술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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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경권 신산업 유망 스타트업 7개사 피칭…포스코기술투자·에코프로파트너스 등 심사 및 상담

- 중기부·대구시·경북도 주최…지역 창업 생태계 자금 조달 및 엔젤투자 활성화 촉진



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난 9월 15일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대경권 엔젤투자 설명회 & 혁신 스타트업 통합 IR’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지역 내 신산업 분야 유망 창업기업의 민간 투자 유치를 견인하고, 침체된 지역 초기 엔젤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대경권 엔젤투자허브와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공동 주관을 맡았다. 아울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대구테크노파크, 대경ICT산업협회가 긴밀한 민관 협력기관으로 동참했다.


현장에는 수도권 및 지역 전문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 심사역, 선발 스타트업 7개사 임직원, 엔젤클럽 관계자 등 40여 명이 집결해 신산업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후속 라운드 투자 연계 가능성을 심도 있게 타진했다.


행사는 엔젤투자 정책 브리핑을 시작으로 본 IR 피칭, 1:1 심층 매칭 투자 상담, 네트워킹 세션으로 이어졌다. 오프닝 세션에서는 유지현 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센터장이 엔젤투자의 메커니즘과 정부 매칭펀드 등 주요 지원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며 지역 창업가와 초기 투자자 간의 상호 이해도를 높였다.


본격적인 스타트업 IR 세션에는 엄격한 사전 심사를 거친 7개 유망 기업이 무대에 올랐다. 참가 기업은 ▲아크페리온 ▲엘씨에이치피테크 ▲투엔 ▲마커스 ▲셀시악스 ▲일만백만 ▲굿디바이스로, 인공지능(AI), 반도체 공정, 환경·친환경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첨단 바이오 및 헬스케어 등 미래 먹거리 분야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상용화 비즈니스 모델을 차례로 발표했다.


IR 심사위원단 및 투자 상담 멘토로는 에코프로파트너스, 대덕벤처파트너스, KH벤처파트너스, JCH인베스트먼트, 넥스트지인베스트먼트, 포스코기술투자, iM투자파트너스, 위벤처스, 트라이앵글파트너스 등 유수의 대형 벤처투자사들이 대거 합류해 기업별 밸류에이션과 시장 확장성을 면밀히 검증했다.


특히 후반부에 진행된 1:1 집중 투자 상담회는 기업별 사전 니즈 분석을 바탕으로 팀당 20분씩 총 3회에 걸쳐 밀도 높게 운영됐다. 스타트업들은 투자사로부터 실전 피칭 피드백과 지분 구조 설계, 후속 라운드 조달 전략 등 실질적인 멘토링을 확보하고 잠재적 투자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결실을 얻었다.


유지현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센터장은 “이번 통합 IR은 대경권의 기술 기반 혁신 스타트업들이 유력 투자 기관들과 직접 마주해 자사의 잠재력을 입증하고 후속 펀딩을 구체화한 뜻깊은 교두보”라며 “앞으로도 수도권 자본과 지역 유망 기업을 잇는 투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대경권 벤처투자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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