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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AI OS 기업 ‘원더풀’, 김민재∙케인 소속 팀 FC 바이에른 뮌헨과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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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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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엔터프라이즈 AI 파트너 선정…구단 기존 레거시 시스템에 안전한 AI 인프라 통합

- 첫 적용 과제로 ‘매치데이 특화 AI 에이전트’ 도입…경기 당일 디지털 티켓·계정 문의 즉시 해결

- 팬 경험 혁신부터 백오피스 운영 자동화까지…3년간 엔터프라이즈 AI 유즈케이스 순차 확장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OS) 전문 기업 원더풀(Wonderful)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핵심 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축구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FC Bayern München)’과 3년간의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원더풀은 이번 계약을 통해 FC 바이에른의 ‘공식 엔터프라이즈 AI 파트너(Official Enterprise AI Partner)’ 지위를 확보하고, 클럽 운영 및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실전 환경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을 공급·구축하게 된다.


원더풀의 핵심 역할은 구단이 기존에 운용해 온 레거시 IT 인프라와 엔터프라이즈 AI 파이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것이다. FC 바이에른은 별도의 복잡한 개발 기간 없이 도입 첫날부터 구단 자체 기술 생태계 내부에서 안전하고 정교한 보안 기준을 준수하며 엔터프라이즈 AI 역량을 업무에 즉각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양사가 선보이는 첫 번째 구체적 협업 프로젝트는 ‘매치데이(Matchday) 팬 서비스’ 전용 특화 AI 에이전트다. 이 에이전트는 홈경기 당일 알리안츠 아레나 현장에 집중되는 디지털 모바일 티켓 관련 지원 업무를 전담한다. 팬들이 가장 민감하게 겪는 티켓 발권 오류, 계정 연동 문제, 입장 권한 확인 등의 복잡한 문의를 현장 대기열 없이 실시간으로 처리해 경기장 입장 경험의 마찰을 최소화한다.


양사는 매치데이 티켓팅 혁신을 시작으로 향후 3년의 파트너십 기간 동안 구단 마케팅, 글로벌 팬덤 인게이지먼트, 백오피스 행정 프로세스 자동화 등 구단 가치를 높일 다각적인 추가 AI 활용 사례(Use-case)를 순차적으로 개발해 공개할 방침이다.


루벤 카스퍼(Rouven Kasper) FC 바이에른 마케팅 및 세일즈 총괄 이사는 “FC 바이에른은 팬 경험을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동시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구단 백오피스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해 왔다”며 “원더풀과의 협력으로 경기 당일 핵심 팬 지원 서비스를 시작으로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의 막강한 잠재력을 클럽 운영에 본격 접목하게 됐으며, 구단의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바 윙클러(Bar Winkler) 원더풀 공동 창업자 겸 CEO는 “전 세계 스포츠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명문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의 AI 혁신 파트너로 낙점되어 매우 뜻깊다”며 “그라운드 안의 뛰어난 경기력뿐 아니라 구단 경영 전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표준을 보여주는 FC 바이에른이 AI 분야에서도 새로운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elaunch  김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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