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aunch·

AI 기반 사이버 보안 기업 '에이아이스페라', 120억 원 추가 투자 유치
- 소식발행일
- 관심
- 3147
- 태그
- 사이트
- https://www.aispera.com/
신청
구독
공유
신청
AI 기반 사이버 보안 기업 에이아이스페라(AI SPERA)가 12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에이아이스페라는 누적 투자금액 230억 원을 기록하게 되었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JB인베스트먼트, 교보생명,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함께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사이버 보안 시장의 성장 가능성 및 에이아이스페라의 기술적 강점, 특히 세계 시장에서의 점유율과 인지도를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에이아이스페라는 전략적 투자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NHN, 넷마블 등 이전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던 기업들과, 개인투자자로 참여한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와 윤송이 이사의 긍정적인 평가도 이번 투자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해커 출신 1호 교수이자, 국내 사이버 보안 분야의 권위자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휘강 교수의 공동 창업 참여도 큰 주목을 받았다.
에이아이스페라는 공격표면관리(ASM)와 위협 인텔리전스(TI) 기반 실시간 위험 분석 및 취약점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 보안 솔루션 'Criminal IP'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구글 맨디언트, 레코디드퓨처와 같은 세계적인 사이버 보안 기업들이 선택한 구독형 보안 서비스(SECaaS) 모델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시장에 진출했다.
KB인베스트먼트의 김승환 이사는 “에이아이스페라의 Criminal IP는 SaaS 구독형 제품으로 해외에서 이미 많은 사용자와 함께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서 현실적인 잠재력을 지녔다고 판단하여 이번 투자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에이아이스페라의 강병탁 대표는 “이번 자금 조달을 바탕으로 AI 기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3년 내 IPO를 추진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글로벌 보안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 국내 보안 기술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Welaunch
다른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