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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홈 헬스케어 개발사 '리매진', 중기부 팁스(TIPS)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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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홈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기업 (주)리매진(대표 김경민)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Korea)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유망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지원하여 세계 시장에서 선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리매진은 유방암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연구를 통해 기술의 유용성을 확인하였으며, 이 연구 결과를 오는 2024년 6월 ASCO(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팁스 프로그램 선정으로 리매진은 향후 2년간 연구 개발을 위한 정부 지원금 5억원을 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리매진은 ‘초음파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유방종괴 자가진단기기 개발’을 진행하여, 향후 2-3년 내에 자사의 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김경민 리매진 대표는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기술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와 민간 지원을 받아 더욱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AI 기반 홈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리매진이 개발 중인 기술은 경제적인 초음파 압전 센서를 활용하여 유방으로부터 신호를 수집하고, 이를 AI 딥러닝 모델로 분석해 유방 내 종괴 존재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방식이다. 이 제품은 자가 촉진에 의존하는 여성들에게 더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하여 필요 시 정밀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홈케어 의료기기다. 리매진은 유방암 환자 대상 임상 연구를 통해 유용성을 입증하였으며, 개발 중인 기술을 통해 여성들이 가정에서 스스로 유방종괴의 존재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기술은 기존 유방암 선별 검사 수단에 비해 경제적이기 때문에, 현재 유방암 검진 프로그램이 미비한 개발도상국이나 문화적 이유로 수검률이 낮은 국가들에서도 유방암 조기 진단을 활성화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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