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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청소로봇 ‘휠리, 엘리베이터 ‘혼자’ 탄고, 층간 이동도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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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가 AI 청소로봇 ‘휠리’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솔루션 ‘rEMS (Elevator Management System)’를 결합한 새로운 청소로봇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 기술은 2025년 1월부터 ‘휠리’가 독립적으로 엘리베이터를 탑승하고 층간 이동을 하며 청소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라이노스는 이번 기술이 고층 복합 빌딩 및 다양한 시설에서 청소로봇의 작업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MS’ 솔루션은 서울대병원 휠체어로봇 시범사업을 통해 2년에 걸쳐 개발되었으며, 이제 청소로봇에도 성공적으로 적용됐다. 이 기술은 클라우드 기반 최신 엘리베이터 Open API부터 구형 엘리베이터까지 폭넓은 호환성을 자랑한다. 현대, TK, OTIS, 미쓰비시, 쉰들러 등 글로벌 주요 엘리베이터 제조사의 제품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 제품에도 완벽하게 연동된다. 또한 일본과 유럽에서도 적용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휠리’는 AI RGBD 카메라를 장착하여 공간의 오염을 분석하고, 스마트 오염 감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새해부터는 rEMS와 연동되어 병원, 호텔, 리조트 등 복잡하고 높은 층수를 가진 건물에서 최적화된 청소 솔루션을 제공할 전망이다. 한마음 요양병원은 휠리가 혼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층간 이동을 하며 청소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인력 부담을 줄이고, 최적화된 청소 및 시설 관리 솔루션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이노스는 AI 청소로봇 ‘휠리’가 기존 청소 방식과 차별화된 접근법을 통해 고도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향후 더욱 다양한 특수 로봇에 ‘rEMS’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케어로봇 디지털 관리 솔루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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