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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BNK금융, 한·일·베 스타트업 지원 업무 협약… "스타트업 글로벌 밸류체인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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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이 해외 금융사 및 대형 유통 그룹과 손을 잡고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특급 도우미’로 나섰다. 단순히 금융 지원에 머물지 않고, 지역 혁신 기업들이 해외 현지 생태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직접적인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제주도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일본 도쿄키라보시(Tokyo Kiraboshi)금융그룹, 베트남 탄롱(Tan Long)그룹과 ‘스타트업 해외 사업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파트너들의 면면은 화려하다. 일본의 도쿄키라보시금융그룹은 일본 수도권 지역의 강자인 키라보시 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인 UI은행을 보유한 종합금융그룹이다. 베트남의 탄롱그룹은 연 매출 약 3조 원 규모를 자랑하는 베트남 최대 농축산 생산 및 유통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BNK금융이 추진 중인 ‘지역형 생산적 금융’ 전략의 핵심 프로젝트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혁신 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 △투자 연계 및 금융 솔루션 제공 △네트워킹 및 정보 교류 활성화 등 전방위적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3월 연임에 성공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발맞춰 ‘산업금융’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다. 단순히 기업 대출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지역 산업의 밸류체인(Value Chain, 가치 사슬) 전반을 지원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복안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스타트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를 실질적으로 돕는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일본의 금융 네트워크와 베트남의 거대 유통망이 결합하면서, K-스타트업들이 현지 시장에서 겪는 인프라 및 네트워크 부족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지역 기반의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투자 유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며,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금융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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