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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요양보호사 대상 ‘똑똑한 AI 돌봄 교육’ 성료…디지털 격차 해소·상생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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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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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요양보호사 100여 명 참여…프롬프트 작성·맞춤형 AI 서비스 실습 등 밀착 교육 진행

- 단순 기능 습득 넘어 ‘AI 리터러시’ 집중…개인정보 보호 수칙 및 균형 잡힌 활용관 확립


시니어 토털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자사 소속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똑똑한 AI 돌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케어링이 추진하는 ‘AI 돌봄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급격한 디지털 기술 발전 속에서 현장 돌봄 인력이 겪을 수 있는 디지털 정보 격차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정확하고 안전한 AI 활용법을 습득해 실제 요양·돌봄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9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열린 이번 과정에는 케어링 소속 요양보호사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나타냈다.


커리큘럼은 케어링 본사의 AI 기술 전문가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현장 실무와 직결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와 동작 메커니즘 이해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이끌어내는 맞춤형 프롬프트(명령어) 작성법 ▲어르신 정서 케어 및 돌봄 일지 작성 등 현장 맞춤형 AI 서비스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술에 대한 무조건적인 맹신을 방지하고 결과물의 사실관계를 올바르게 판별할 수 있도록 ‘AI 리터러시(이해력)’ 증진 세션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어르신 및 환자의 민감한 개인정보 무단 입력을 방지하는 데이터 보안 수칙, 생성형 AI의 허위 정보(할루시네이션) 식별 요령 등을 교육했다. 아울러 돌봄 현장에서의 핵심적인 건강 상태 판단이나 응급 조치는 반드시 케어링 직영 센터와의 공식 소통을 거치도록 표준 프로세스를 재확인시켰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AI 기술을 열정적으로 습득하시는 요양보호사님들의 모습에서 돌봄 산업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현장의 핵심 주역인 요양보호사분들이 기술 전환기 속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전문성을 당당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상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케어링은 요양보호사가 현장에서 전문 직업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및 처우 개선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전국 요양보호사교육원들과의 협업 모델을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조선간호대학교 및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다자간 산학협력을 체결하며 ‘전문 직무 교육-현장 임상 실습-정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돌봄 인력 양성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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