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런치 로고

Welaunch
Welaunch
·

CES 2025, 너도 로봇이니?... 놀아주는 로봇부터 일하는 로봇까지

소식발행일
 
관심
7
1,290
태그
사이트
https://www.ces.tech/
구독
좋아요
공유
신청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과 결합한 혁신적인 로봇 기술이 주목받으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양한 기업들이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로봇들을 선보였으며, 그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10가지 로봇이 화제를 모았다. ■ 삼성전자의 '볼리(Ballie)' 삼성전자는 가정용 AI 로봇 '볼리'를 발표하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 '볼리'는 사용자를 따라다니며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하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과 아이들을 돌보는 역할까지 수행한다. 음성 명령을 인식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며, 내장된 프로젝터를 통해 벽에 영상을 투사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는 '볼리'를 2025년 상반기 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리얼보틱스의 '아리아(Aria)' 캐나다의 리얼보틱스는 인간과 유사한 외모와 동작을 가진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리아'를 선보였다. '아리아'는 사람과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피부 질감과 눈 깜빡임 등 세밀한 표현이 특징이다. 이 로봇은 서비스 분야 등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쿠보타의 'KATR' 전천후 로봇 일본의 쿠보타는 농업 및 건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4륜 로봇 'KATR'을 공개했다. 험난한 지형에서도 작업할 수 있는 이 로봇은 최대 240kg의 적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안정성 제어 기능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 엔비디아의 '코스모스(Cosmos)' AI 플랫폼 엔비디아는 로봇과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위한 AI 플랫폼 '코스모스'를 발표했다. '코스모스'는 물리적 AI 모델 개발을 가속화하며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게 돕는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이를 통해 로봇 개발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리치테크 로보틱스의 'ADAM' 서비스 로봇 미국의 리치테크 로보틱스는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ADAM'을 선보였다. 이 로봇은 두 개의 로봇 팔을 이용해 칵테일과 무알콜 음료를 제조하며, 텍사스 레인저스 구장 등에서 바텐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테솔로의 'DG-3F05' 로봇 손 한국의 로봇 테크사 테솔로는 3개의 손가락과 12개의 관절로 구성된 로봇 손 'DG-3F05'를 공개했다. 이 로봇 손은 다양한 물체를 안정적으로 파지할 수 있어 제조 산업, 물류 자동화, 서비스 산업 등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 ■ 카일라스 로보틱스의 '모비로보(MobiRobo)' 카일라스 로보틱스는 드론용 초경량 로봇 팔 '모비로보'를 개발했다. 2.5kg의 초경량 설계로 고고도 작업에 적합하며, 드론 운용 및 무인 배송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 스위치봇의 'K20+ Pro' 스위치봇은 다기능 로봇 청소기 'K20+ Pro'를 선보였다. 로봇 팔과 손가락 그립을 장착해 청소 외에도 다양한 가사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정 표현도 가능하다. ■ 비트봇의 로봇 거북이 비트봇은 수질 정화와 해양 연구를 위한 로봇 거북이를 발표했다. 태양광 충전 시스템을 갖춘 이 로봇은 환경 보호와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미로카이의 고급 휴머노이드 로봇 미로카이는 인간과 유사한 손동작을 구현한 고급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였다. 물건을 집을 수 있는 대립 엄지 기능과 자연스러운 대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약 10만 유로의 고가로 서비스와 상호작용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CES 2025에서 공개된 이들 로봇들은 AI와의 결합을 통해 기술적 진보를 이뤄냈음을 보여준다. 감정적 지원, 환경 보호, 가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우리의 일상과 산업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간과의 상호작용 및 정서적 교감에 중점을 둔 기술은 로봇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동반자로 자리잡는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산업용 로봇에서도 큰 진전이 이루어졌다. '모비로보', 'KATR', 로봇 거북이 등은 드론, 농업/건설, 해양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산업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가정용 로봇 분야에서는 '볼리'와 'K20+ Pro'가 스마트홈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CES 2025는 로봇 기술의 가능성과 함께 윤리적, 사회적 도전 과제를 제시하며 기술 발전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Welaunch 김아현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Welaunch
다른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