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런치 로고
[CES 2026] 현대자동차그룹,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전략 공개

Welaunch
Welaunch
·
2일 전

[CES 2026] 현대자동차그룹,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전략 공개

소식발행일
 
관심
10
349
태그
사이트
https://www.hyundaimotorgroup.com/ko/main/mainRecommend
구독
좋아요
공유
신청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Partnering Human Progress)’ 전략을 전격 발표하며 로보틱스 시장 선도 의지를 밝혔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신형 Atlas 휴머노이드 로봇의 세계 최초 공개와 MobED 플랫폼의 CES 로보틱스 부문 Best of Innovation 수상이 하이라이트로, 그룹의 제조·물류·일상생활 전 영역에 AI 로보틱스를 확대 적용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차그룹은 2026년부터 대량 생산·실제 배치를 시작해 2030년까지 글로벌 제조 현장에 본격 도입할 계획이다. ▪️그룹 밸류 네트워크로 ‘Physical AI’ 시대 선도 현대차그룹은 테마 ‘Partnering Human Progress’ 아래 인간-로봇 협업을 강조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글로벌 AI 리더 협력을 통해 제조 현장부터 물류·에너지·건설·시설 관리까지 AI 로보틱스를 확대한다. • 신형 Atlas 로봇: CES 무대 첫 데뷔. 360도 회전 관절로 자연스러운 보행·안정적 움직임 구현. 2025년 파일럿 테스트 완료 후 2026년 RMAC(Robotics Manufacturing Application Center)에서 훈련 시작. 2028년 HMGMA(미국 조지아 메타플랜트)부터 작업 배치, 2030년 조립 등 복잡 작업 확대. • MobED Droid: 로보틱스 부문 Best of Innovation 수상. 독자 Drive & Lift 기술로 불균형 지형·경사·턱 넘기 가능. 2026년 1분기 양산 시작. 물류·배송·안내·디지털 사이니지 등 모듈식 적용. • Spot·Stretch 등: Orbit AI 플랫폼 통합 Spot, 물류 로딩 Stretch 등 실생활 데모. 현대차그룹은 세계 최대 제조 역량을 활용해 로봇 실증·검증을 가속화하며, “랩 스케일 넘어 실생활 적용”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6개 존으로 AI 로보틱스 체험 현대차그룹 부스는 인간-로봇 협업부터 로봇-로봇 협업, 로봇-모빌리티 융합까지 6개 존으로 구성됐다. • Effortless Driving 존: AI 로보틱스와 모빌리티 결합 체험. • MobED 콘셉트: Pick & Place·Golf·Delivery·Urban Hopper 등 5개 모델 공개. • Atlas·Spot 라이브 데모: 제조·물류 시나리오 실연. ▪️자동차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현대차그룹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2020년) 이후 로보틱스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왔다. 이번 발표는 소프트웨어 정의 팩토리(SDF)와 그룹 밸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Physical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로드맵이다. 2026년 RMAC 개소와 로봇 대량 생산(연 3만 대 목표)이 핵심 마일스톤이다. 업계는 “테슬라 Optimus·피규어 등 경쟁 속 현대의 제조 실증 역량이 강점”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대량 배치 시 안전성·윤리 문제 해결이 과제로 지적됐다. 현대차그룹의 CES 2026 행보는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인간 삶을 증진하는 로보틱스 리더로 도약하는 선언이다. Atlas와 MobED의 실생활 적용이 성공할지, 글로벌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Welaunch 김선호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Welaunch
다른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