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aunch·

CJ제일제당, 유망 스타트업 지원 강화 '프론티어 랩스 4기' 모집
- 소식발행일
- 관심
- 2243
- 태그
- 사이트
- https://frontierlabs.kr
신청
구독
공유
신청
CJ제일제당이 유망 스타트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혁신적인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프론티어 랩스(FRONTIER LABS) 4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CJ제일제당과 CJ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이 협력하여 진행된다.
‘프론티어 랩스’는 CJ제일제당과 협업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투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 모집 분야는 ▲한식 세계화 ▲Better-For-You ▲헬스케어 ▲대체소재 ▲제조혁신 ▲에코패키징 등으로, 지원 마감일은 다음달 4일까지다. 이 외에도 CJ제일제당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 분야의 스타트업은 자유 주제로 도전할 수 있다.
프론티어 랩스 4기에 선발된 기업들은 최대 3억 원의 초기 투자와 함께 CJ제일제당 사업부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번 4기 프로그램은 기존보다 한층 진화하여, 육성 프로그램의 운영 주기를 1년에서 최대 3년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완성도 높은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육성-성장-사업화 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협업 체계를 도입했다.
후속 투자 금액은 최대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후속 투자 횟수도 최대 2회로 늘어나, 최초 투자와 후속 투자를 모두 받으면 최대 13억 원의 투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에는 CJ제일제당과 CJ인베스트먼트가 함께 펀드 조성 및 관리를 담당하여 한층 더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희준 CJ제일제당 Venture Investment팀장은 “체계화된 단계별 운영 프로세스와 유수의 VC·AC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프론티어 랩스’를 국내 식품 산업 생태계를 리딩하는 대표 CVC 프로그램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며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우수 스타트업의 선제적 발굴과 육성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과 실질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Welaunch
다른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