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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18 프로 공개 일정 윤곽…9월 9일 키노트 유력
애플이 아이폰 18 프로와 18 프로 맥스, 그리고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키노트 일정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9월 9일(수) 오전 10시(미국 태평양 시간 기준)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행사가 열릴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부 매체는 9월 8일을 거론했으나, 애플이 노동절(올해 9월 7일) 다음 날 아이폰 키노트를 연 전례가 거의 없다는 점이 지적된다. 블룸버그 역시 최근 9월 9일로 전망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노트 공식 발표는 8월 26일경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키노트 이후 사전 예약은 통상 다음 주 금요일에 시작되지만, 올해는 9월 11일이 금요일이어서 이를 피한 9월 12일(토)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9월 11일을 주요 일정에 피하는 경향이 있다.
iOS 27 정식 버전은 키노트 다음 주 월요일인 9월 14일 배포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5년간 새로운 iOS 첫 정식 버전이 키노트 다음 주 월요일에 출시된 전례가 이어지고 있다. iOS 27은 아이폰 11부터 아이폰 17 시리즈까지 상당수 기존 기종을 지원할 전망이다.
실제 판매 시작일은 9월 18일(금)로 예상된다. 애플이 키노트 다음 주 금요일에 신제품을 출시하는 패턴을 유지할 경우다. 폴더블 아이폰(가칭 아이폰 울트라)이 같은 날 함께 출시될지, 아니면 발표만 하고 판매는 뒤로 미룰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폰 18 프로와 18 프로 맥스, 그리고 애플 최초의 폴더블 아이폰이 주인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공급망에서는 폴더블 모델의 공급·테스트·가격 문제로 초기 출시 물량이 제한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애플의 9월 이벤트는 매년 스마트폰 시장 전체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행사다. 올해는 일반 프로 라인과 함께 폴더블이라는 새로운 폼팩터가 처음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시장 관심이 특히 집중되고 있다.
최종 일정은 애플의 공식 발표로 확정되겠지만, 현재로서는 9월 9일 키노트 → 12일 사전예약 → 14일 iOS 27 → 18일 출시라는 흐름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Welaunch 김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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