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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신드롬, 100% 위탁 운영 무인 공간 비즈니스 ‘다락 오너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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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림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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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이상 직영·점유율 80% 이상 검증 지점 대상…역삼점 시작으로 전국 10곳 도입

- 보증금·권리금·노동력·규제 없는 ‘4無 시스템’…최소 3000만 원 소액 창업 가능



국내 1위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브랜드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대표이사 홍우태)이 본사가 안정적으로 다져놓은 직영 지점을 개인이 인수 창업해 매월 고정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위탁형 창업 상품 ‘다락 오너스’를 공식 선보였다고 밝혔다.


다락 오너스는 수익성과 운영 안정성이 이미 검증된 직영 지점에 소액 창업자가 참여하면, 세컨신드롬 본사가 현장 시설 관리부터 온·오프라인 마케팅, 고객 응대(CS)까지 운영 전반을 100% 도맡아 위탁 운영하는 무인 공간 비즈니스 모델이다. 2016년 브랜드 출범 이후 10년간 축적해 온 셀프스토리지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 실패 리스크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다락 오너스의 참여 대상 매장은 본사가 최소 3년 이상 직접 운영하며 보관 유닛 점유율 80% 이상을 유지해 온 핵심 알짜 지점으로만 엄선됐다. 1호 대상 매장인 서울 역삼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거점 10개 지점에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특히 다락 오너스는 기존 공간 임대업 창업의 최대 장벽으로 꼽히던 보증금, 권리금, 노동 투입, 인허가 및 규제 고민을 완전히 걷어낸 ‘4無 시스템’을 내세웠다. 매장 상주나 퇴근 후 현장 점검, 손님 응대 같은 물리적 노동이 일체 수반되지 않아 직장인이나 전문직, 자영업자 등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매달 안정적인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려는 이들의 사이드 비즈니스(부업)로 적합하다.


창업 자금은 최소 3000만 원부터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연 15~30%의 기대 수익률을 바탕으로 매월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최소 참여 기간이 지난 후 창업자가 원할 경우 지분 및 소유권 양도가 가능해 투자금 회수의 환금성도 확보했다.


셀프스토리지는 이미 미국, 일본 등 해외 선진국 부동산 리츠(REITs) 시장에서 경기 변동에 강한 대표적인 고수익 안전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 리츠협회(NAREIT)에 따르면 1994년 셀프스토리지 섹터에 투자된 100달러는 2024년 기준 약 6905달러로 6900%에 달하는 누적 수익률을 기록했다. 2021년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 기준 전체 부동산 섹터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하는 등 기관 투자자들의 필수 편입 자산으로 꼽힌다.


세컨신드롬은 전국 250여 개 지점과 누적 회원 12만 명, 91.6%에 달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재계약률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모객 파워를 지원한다. 매장 내부에는 특허받은 자체 AIoT 기술을 적용해 365일 24시간 원격 온·습도 조절과 지능형 보안 시스템을 가동하며 최적의 보관 환경을 무인으로 유지한다.


홍우태 세컨신드롬 대표는 “셀프스토리지는 해외 선진 시장에서 검증된 대표적인 부동산 창업 모델이며, 국내에서도 1~2인 가구 증가와 주거비 상승에 따른 도심 공간 부족으로 인해 생활 필수 인프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며 “본사의 10년 운영 역량과 무인 자동화 인프라를 집약한 다락 오너스를 통해 개인 창업자들이 본업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매달 탄탄한 부수입을 얻을 수 있는 혁신적인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다락 오너스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회차별 선착순 사전 신청 방식으로 모집되며, 1:1 맞춤형 전문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가 확정된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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