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빌트, 중기부 ‘모두의 창업’ 2차 참가자 모집…1만 명 선발·최종 1인에 ‘10억’ 패키지
- 9월 17일까지 접수…일반·기술(8000명) 및 로컬(2000명) 트랙서 예비창업자 80% 이상 선발
- 창업활동비 200만 원·AI 솔루션·1대1 멘토링 제공…지역 오디션 통과 시 사업화자금 최대 2000만 원
글로벌 기술사업화 및 액셀러레이팅·투자 전문기업 아이빌트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 국민 대규모 창업 오디션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사전 창업 이력이나 전문 자격 요건 없이도 시장성 있는 혁신 아이디어만 있다면 국민 누구나 사업화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가 단위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2차 모집은 지난 1차 대비 선발 규모를 2배로 대폭 확대해 총 1만 명을 선발한다. 트랙은 인공지능(AI)·딥테크 등을 포함한 ‘일반·기술 트랙(8,000명)’과 지역 기반 비즈니스를 발굴하는 ‘로컬 트랙(2,000명)’으로 이원화해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 대표다. 특히 혁신 저변 확대를 위해 전체 합격자의 80% 이상을 예비창업자 몫으로 배정했으며, 앞선 1차 공모에서 탈락한 지원자도 아이디어를 개선·고도화해 재도전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즉시 제공된다. 전문 액셀러레이터와의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비롯해 창업활동지원금 200만 원과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성형 AI 솔루션 바우처가 일괄 지급된다. 이후 권역별 ‘지역 오디션’을 통과한 유망 팀에는 최대 2,000만 원의 시제품 및 사업화 자금이 추가 지원되며, 최종 서바이벌을 거쳐 선발되는 단 1명의 ‘창업 루키’에게는 상금과 직접 투자를 결합한 총 10억 원 규모의 압도적인 스케일업 패키지가 주어진다.
아이빌트는 이번 사업의 공식 멘토링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전방위 액셀러레이팅을 가동한다. 선발된 창업팀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검증 및 진단 ▲비즈니스 모델(BM) 구체화 ▲사업계획서 고도화 ▲최소기능제품(MVP) 신속 제작·피봇팅 ▲초기 시장성 테스트 및 IR 투자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수행한다. 이를 위해 참가자별 ‘전담 책임멘토’를 지정하고, 보유한 기술·투자·시장 전문가 풀을 융합 연계해 데스밸리를 조기에 극복하도록 밀착 조력할 방침이다.
아이빌트 관계자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있으나 사업화 방법론과 초기 자금 조달에 막막함을 느끼던 도전자들에게 이번 ‘모두의 창업’이 든든한 등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아이빌트가 수년간 축적해 온 딥테크 보육 역량과 기술사업화 노하우, 글로벌 투자 파트너십을 집약해 참가자들의 비즈니스가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개화할 수 있도록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접수 마감은 오는 9월 17일 오후 4시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기업은 ‘모두의 창업’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문의는 공식 웹사이트나 중소기업통합콜센터(1357)에서 확인 가능하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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