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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다카르 2026 청소년올림픽’에 갤럭시 혁신 기술 전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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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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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개국 2,700여 선수단에 최신 기기 지원…개회식 및 시상식 ‘빅토리 셀피’ 도입

-스케이트보드·태권도 중계에 ‘갤럭시 S26 울트라’ 투입…핸드헬드·세로 앵글 실험

-선수촌 ‘삼성 오픈 스테이션’ 구축 및 세네갈 전역 참여형 문화 캠페인 가동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아프리카 대륙 역사상 최초로 개최되는 올림픽 축제인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Dakar 2026)’에 최첨단 모바일 기술과 선수 맞춤형 교류 프로그램을 전면 투입한다고 2일 공식 발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지역 후원을 시작으로 약 40년간 올림픽 무브먼트의 기술 혁신을 선도해 온 삼성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 세계 차세대 유망주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아프리카 현지에 올림픽 열기를 전파할 방침이다.


세네갈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07개국에서 모인 2,700여 명의 청소년 선수가 25개 종목에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2010년 초대 싱가포르 대회부터 축적해 온 청소년올림픽 지원 경험을 이어받아, 개회식 현장에서 각국 선수단에 갤럭시 탭 S10 울트라와 갤럭시 Z 플립8 등 최신 모바일 라인업을 제공해 감격스러운 입장 순간을 전 세계에 생생히 공유하도록 지원했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청소년올림픽은 차세대 유망주들이 경쟁과 교류, 성장을 동시에 경험하는 특별한 무대”라며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춘 갤럭시의 목적성 있는 혁신을 통해 선수들이 올림픽 여정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의 대표적 기술 혁신은 스포츠 방송 중계와 시상식 현장에 유기적으로 결합된 모바일 경험이다. 삼성전자는 2024 파리올림픽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입증된 모바일 중계 역량을 청소년올림픽 최초로 적용했다. 스케이트보드와 태권도 경기 중계 현장에 방송용 메인 카메라와 함께 차기 플래그십 ‘갤럭시 S26 울트라’를 실전 배치해, 역동적인 핸드헬드 무빙과 초근접 샷, 모바일 특화 세로형 앵글 등 차별화된 다각도 화면을 전 세계 시청자에게 전송한다. 이는 오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으로 이어지는 차세대 모바일 방송 중계 생태계의 핵심 실증 무대로도 주목받는다.


선수 간 교감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빅토리 셀피(Victory Selfie)’도 청소년올림픽에 첫선을 보였다. 메달리스트들은 수상 직후 단상 위에서 갤럭시 Z 플립 올림픽 에디션을 통해 영광스러운 순간을 직접 촬영하고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게 된다.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을 비롯한 수뇌부도 대한민국과 세네갈 배드민턴 유망주들의 셀피 촬영 현장에 함께하며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선수촌 내부에는 세네갈 해안 풍경을 모티브로 꾸민 복합 문화 공간 ‘삼성 오픈 스테이션’이 문을 열었다. 선수들은 ‘빅토리 톡’을 통해 향후 2028 LA 올림픽까지 이어지는 타임캡슐 숏폼 영상을 기록할 수 있고, ‘빅토리 월’에서는 갤럭시 AI로 자신의 프로필을 올림픽 캐릭터와 포스터로 변환해 소장할 수 있다. 시상대 무대를 구현한 포토존, 다카르 배경의 모바일 스케이트보드 게임 라운지는 물론, 역대 올림피언들이 청소년 선수들의 진로와 멘탈 관리를 돕는 ‘비욘드 더 메달’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삼성전자의 지원은 경기장 밖 세네갈 전역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수도 다카르를 중심으로 대규모 옥외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민들이 갤럭시 AI 기능과 스포츠 챌린지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현지 파트너십 매장 프로모션과 시내 올림픽 핀 교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프리카 최초의 올림픽 축제를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호흡하는 문화 페스티벌로 확장하고 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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