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3D 생성 AI ‘Meshy’, 29일 한국 첫 B2B 웨비나 개최…한국 시장 진출
- 언리얼 엔진 연동 및 3D 에셋 제작 효율화 실전 사례 공개…구글 미트 통해 무료 한국어 진행
- 사전등록 시 1000크레딧·라이브 참석자 프리미엄 1개월권 지급…1200만 유저 보유한 3D AI 선도 플랫폼
글로벌 생성형 인공지능(AI) 3D 모델링 플랫폼 기업 Meshy(메쉬)가 국내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첫 공식 B2B 라이브 웨비나를 개최하고 한국 시장 내 기업 간 거래(B2B) 접점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오는 9월 29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동안 구글 미트(Google Meet)를 통해 전 세션 한국어로 실시간 송출된다. 게임, 애니메이션, XR(확장현실), 이커머스 등 3D 그래픽 제작 실무진을 비롯해 아트디렉터, 테크니컬 아티스트(TA), 메인 프로듀서, 파이프라인 엔지니어 등 3D 에셋 양산 공정 효율화를 추진 중인 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툴 기능 시연을 지양하고, 실제 게임 개발 및 상용 프로젝트 현장에서 Meshy의 3D 생성 파이프라인을 도입해 생산성을 극대화한 현장 실증 사례를 공유하는 데 방점을 뒀다. 특히 한정된 리소스를 극복해야 하는 소규모 인디 개발팀의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워크플로 통합 사례와 전문 프로덕션의 배경·프랍(소품) 모델링 공정 단축 경험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프로그램은 김준혁 Meshy 한국시장 매니저의 글로벌 서비스 소개 및 엔터프라이즈 B2B 플랜 안내로 포문을 연다. 이어지는 첫 번째 연사 세션에는 에픽게임즈 ‘메가그랜트(MegaGrant)’ 수상이자 2024년·2026년 도쿄게임쇼(TGS) ‘Selected Indie 80’에 연속 선정된 룸톤게임즈의 김동욱 대표가 연단에 오른다. 김 대표는 ‘소규모 팀이 Meshy AI와 언리얼 엔진을 함께 활용하는 방법’을 주제로, 텍스트 및 이미지 기반 생성 에셋을 게임 엔진 파이프라인에 실시간 연동해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실전 노하우를 전달한다.
두 번째 세션은 일본 주요 게임사의 시니어 3D 애니메이터를 거쳐 현재 북미 대형 게임사의 인게임 리드(In-game Lead) 3D 애니메이터로 활동 중인 다이렉트액션스튜디오 권혁준 대표가 맡는다. 권 대표는 ‘3D 배경·소품 제작: AI 기반의 효율적인 3D 워크플로’를 통해 정형화된 반복 모델링 작업을 AI로 간소화하면서도 상용 프로젝트의 최종 그래픽 퀄리티를 유지하는 노하우를 공유한다. 발표 종료 후에는 실시간 Q&A와 함께 기업별 1:1 맞춤형 기술 데모 신청이 진행된다.
참가자를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공식 사전 등록자 전원에게 3D 생성에 활용 가능한 ‘Meshy 1000 크레딧’을 증정한다. 라이브 웨비나 접속 및 체크인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Meshy Premium 1개월 무료 이용권과 B2B 플랜 우선 체험권, 1:1 워크플로 진단 컨설팅 세션, 발표자료 및 실무 체크리스트, 연사 실전 샘플 에셋 패키지, 행사 다시보기 녹화본이 일괄 제공된다.
미국 실리콘밸리 서니베일에 본사를 둔 Meshy는 텍스트(Text-to-3D) 및 2D 단일 이미지(Image-to-3D)를 고정밀 3D 메시(Mesh)와 텍스처로 자동 변환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오토 리깅(Rigging), 애니메이션 모듈, 개발자용 API를 지원하며 생성 결과물을 블렌더, 유니티, 언리얼 엔진 등 주요 3D 툴과 완벽히 동기화한다. 2026년 기준 전 세계 누적 1,200만 명의 등록 유저와 1억 건 이상의 3D 에셋 생성 수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3D AI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
웨비나 참가는 행사 당일까지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 전용 B2B 도입 문의는 Meshy 한국 비즈니스 담당자(erickim@meshy.ai)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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