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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팩토스퀘어’, 프리A 투자 유치...센트럴투자파트너스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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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소 수량 K-뷰티 화장품 생산 솔루션을 운영하는 팩토스퀘어가 8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센트럴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더벤처스, 앤틀러코리아가 참여했다. 팩토스퀘어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하여 화장품 생산 파이프라인 및 데이터 확보와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팩토스퀘어는 기존 대량 생산에 맞춰 설계된 공정을 최적화하여 각 브랜드의 니즈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화장품 ODM 업체들이 최소 주문 수량(MoQ) 10,000개 이상 발주를 요구했던 점을 업계의 페인포인트로 정의하고, 60개 이상의 파트너 공장을 통해 최소 주문 수량 1,000개, 생산 리드타임 6주 등의 차별성을 가진 다각적 솔루션을 제안하며 화장품 생산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24년 9월 기준으로 약 1,700개의 브랜드 회원사를 확보했으며, 설립 후 약 1년 만에 누적 생산 프로젝트 수는 100건을 돌파했다. 화장품을 판매할 팬층과 브랜드 기획을 마친 고객들이 팩토스퀘어에 생산을 의뢰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미국이나 이탈리아의 인플루언서도 포함되어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스케일업 계획도 가지고 있다. 홍일호 팩토스퀘어 대표는 “글로벌 K-뷰티 시장의 성장은 이제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며, “팩토스퀘어가 보유한 화장품 소량 생산 및 빠른 생산 역량은 더 많은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도전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출을 위한 화장품 인증 및 원료, 용기 데이터 확보 등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원하는 화장품 브랜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자 하며, K-뷰티 브랜드의 시작과 성장의 중심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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