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파르타, AI 역량 진단 서비스 ‘AXPI’로 기업 AX 지원 확대
- ‘빌드 위드 제미나이 서울’서 미니 진단 부스 운영…카이스트 김승룡 교수 자문 기반 체계 구축
- 제미나이·챗GPT·클로드 아우르는 직무 맞춤형 평가…누적 진단 인원 3만 명 돌파
- 기업 HRD·AX 리더스 서밋 개최…앤트로픽 전 마케팅 리드 강연 및 진단-교육-솔루션 파이프라인 연계
AI 업스킬링 및 교육 전문 기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기업과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정량적으로 진단하는 ‘AXPI(AX Performance Index)’를 필두로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팀스파르타는 지난 14일 구글 클라우드가 주최한 ‘빌드 위드 제미나이 서울(Build with Gemini Seoul)’에 참가해 AXPI 체험존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구글의 생성형 AI 환경에 최적화된 ‘AXPI 미니 진단’을 선보여 참가자들이 모바일과 PC를 통해 실시간으로 자신의 AI 활용 지수를 확인하고, 조직 차원의 맞춤형 도입 및 교육 연계 방안을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AXPI는 조직 구성원의 실제 AI 활용 수준을 다각도로 평가하고 추가적인 역량 강화가 필요한 영역을 도출하는 데이터 기반 진단 솔루션이다. KAIST 김재철AI대학원 김승룡 교수가 평가 체계 설계 자문에 참여해 AI 기초 이론 이해도부터 실무 적용 및 생산성 향상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측정하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특정 AI 모델에 종속되지 않고 구글 제미나이(Gemini), 오픈AI 챗GPT(ChatGPT), 앤트로픽 클로드(Claude) 등 기업별 인프라 환경과 부서별 직무 특성에 맞춰 진단 문항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현재까지 AXPI 누적 진단 인원은 3만 명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팀스파르타는 지난 13일 국내 주요 기업의 HRD 및 AX 담당 실무 리더 50여 명이 참석한 ‘AX 리더스 서밋(AX Leaders Summit)’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AI를 가장 잘 쓰는 회사는 이렇게 일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서밋에서는 구글, 우버, 캔바를 거쳐 앤트로픽(Anthropic)에서 그로스 마케팅 리드로 활약한 수닐 수베다르(Sunil Subhedar)가 연사로 나서 AI 네이티브 조직의 일하는 방식과 AX 전환 시 직무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팀스파르타는 AXPI 진단을 출발점으로 삼아 기업 맞춤형 교육, 현업 AI 프로젝트, 맞춤형 AI 솔루션 구축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기업 AX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단순한 도구 학습에 그치지 않고 조직의 취약점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진단한 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로 잇겠다는 전략이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기업의 AI 전환은 새로운 생성형 AI 도구를 도입하는 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현재 역량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이를 실무 성과로 연결하는 체계적 과정이 핵심”이라며 “AXPI를 통한 정밀 진단부터 실무 밀착형 교육과 프로젝트, 솔루션 구축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 고객의 실질적인 AX 성공을 적극 조력하겠다”고 말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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