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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셔네이트, 프리미엄 홈트레이닝 브랜드 ‘핏에이블(FITABLE)’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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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림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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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페셔네이트씨엔티테크핏에이블스포츠홈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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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레이닝 및 스포츠 기구 전문 기획·제조·유통(D2C) 기업 페셔네이트(대표 구수한)가 초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AC)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로 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씨엔티테크 스포츠출발 제1호 투자조합’을 통해 단행됐으며, 세부 투자 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비공개다.


페셔네이트는 프리미엄 홈트레이닝 브랜드 ‘핏에이블(FITABLE)’을 운영하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이다. 기존의 투박한 운동기구 개념을 탈피해, 주거 공간의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피트니스 오브제(Fitness Objet)’라는 차별화된 제품 철학을 내세우고 있다. 제품 기획과 디자인, 엔지니어링 설계, 제조 양산, 이커머스 D2C 판매에 이르는 밸류체인 전 과정을 자체 내재화해 운영 중이다.


주력 제품군으로는 유산소 스텝 운동기구인 ‘스텝메이트’와 미니멀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한 문틀 고정형 ‘오브제 풀업바’ 등이 있다. 해당 라인업은 공식 자사몰을 비롯해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국내 주요 오픈마켓 채널에서 견고한 판매고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시장의 경우 현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의 성공적인 론칭을 발판 삼아 설립한 일본 및 대만 현지 법인, 그리고 홍콩 파트너 유통망을 통해 아시아 권역 수출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실적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2026년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정된 페셔네이트는 2025년 기준 연간 매출 약 60억 원, 누적 매출 약 95억 원을 달성하며 홈트레이닝 업계 내 시장성과 수익성을 조기 입증했다.


구수한 페셔네이트 대표는 “가정용 운동기구는 사용 시간 외에도 실내 공간에 상시 노출되어 있는 만큼 가구에 준하는 심미적 가치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신규 제품군을 대폭 다변화하고, 일본과 대만을 교두보 삼아 핏에이블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홈트레이닝 브랜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씨엔티테크 투자 관계자는 “페셔네이트는 독창적인 제품 디자인 및 정밀 설계 역량뿐 아니라 가시적인 매출 성과와 함께 일본, 대만 등 탄탄한 글로벌 공급망(SCM) 인프라를 이미 확보한 유망 기업”이라며 “홈트레이닝 시장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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