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티스, 부산 ‘안전산업박람회’서 온·오프라인 연계 커머스 솔루션 공개
이커머스 솔루션 전문 기업 채티스(대표 안동혁)가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자동차 안전용품 전문 브랜드 ‘세이프아웃’과 손잡고 온·오프라인 연계(O4O) 커머스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전시회 등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현장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방문객 트래픽을 브랜드의 자사몰(D2C) 회원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람회 기간 세이프아웃 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현장에 배치된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자사몰에 가입한 뒤, 브랜드 체험형 미니게임과 차량 안전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미션을 완수한 고객에게는 현장 즉시 리워드가 지급되는 방식으로, 회원가입 유도부터 인터랙티브 브랜드 경험, 데이터 수집, 보상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절 없는 단일 사용자 경험(UX) 흐름으로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박람회나 팝업스토어에서 오프라인 모객 활동이 단순 팜플렛 배포나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던 반면, 채티스는 현장 유입 고객을 충성도 높은 온라인 D2C 데이터베이스(DB)로 흡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환 파이프라인을 검증했다.
채티스는 이번 실증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결합 기능을 한 단계 확장할 계획이다. 향후 ▲현장 부스 한정 전용 할인 ▲온라인 주문 상품의 오프라인 부스 당일 수령(O2O 픽업) ▲동선 기반 미션·스탬프 투어 ▲참여 고객 대상 세그먼트 맞춤형 재구매 쿠폰 발급 등 리텐션을 높이는 부가 기능을 순차적으로 탑재한다.
안동혁 채티스 대표는 “이번 박람회 현장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인터랙션 모듈과 운영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다양한 D2C 브랜드가 산업 전시회나 팝업스토어, 로컬 페스티벌 등에서 플러그인 형태로 즉각 도입할 수 있는 범용 솔루션으로 고도화할 것”이라며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생생한 브랜드 체험과 몰입감을 자사몰의 지속적인 구매 전환으로 매끄럽게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커머스 인프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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