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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홍범식 사장 첫 행보 스타트업과 'AI 협력'... 유망 기술 선제적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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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인 ‘쉬프트(Shift)’의 데모데이를 통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스타트업과 가장 잘 협력할 수 있는 회사, 스타트업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되겠다"며 AI 기술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쉬프트’는 LG유플러스가 AI 기술 고도화를 위해 대학 연구소 창업팀과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총 8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각자의 기술 혁신을 공유하고 LG유플러스와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선발된 8개 스타트업은 ▲AI 에이전트 부문(르몽, 오믈렛, 페어리, 토글캠퍼스) ▲소프트웨어 운영 및 개발 부문(스퀴즈비츠, 테크노매트릭스) ▲AX 모델 부문(트릴리온랩스) ▲AX 기반기술 부문(에임 인텔리전스)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에게는 ▲기술지원 ▲사업화 엑셀러레이팅 ▲LG유플러스와의 협력 ▲전용 펀드를 통한 지분 투자 검토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타트업들이 외부 벤처캐피탈과 기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LG유플러스와 기술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LG유플러스는 사업 협력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범식 사장은 “고객 감동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이 필요하며, 스타트업과 LG유플러스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사 중에는 서울대학교 홍성욱 교수가 '인공지능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 참석자들과 인간과 AI의 협력 방식과 윤리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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