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런치 로고

테크타카 아르고, 네이버 ‘N배송’ 통합반품 및 패션전문센터 운영 계약 체결

Welaunch
Welaunch
·

지현우 기자|입력
관심
7
529
태그테크타카아르고(ARGO)N배송새벽배송AI스마트물류
사이트
공유
신청

-FBN 반품 전담 통합반품센터 구축…검수·등급 판정부터 재판매까지 원스톱 관리

-패션 카테고리 특화 새벽배송 지원…통합센터 연계해 재고 회전율 및 판매 기회 극대화

-네이버 3차례 투자 유치 파트너십 결실…AI 기반 수요 예측 및 물류 인프라 고도화 추진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ARGO)’ 운영사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네이버와 ‘N배송’의 통합반품센터 및 패션전문센터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반품과 패션 물류는 제품의 컨디션과 반품 사유별 정밀 검수, 등급 판정, 컬러·사이즈별 다품종 소량 관리(SKU), 계절별 물동량 변동성 등 고도의 운영 역량이 요구되는 영역이다. 아르고는 자체 개발한 물류 시스템 기반의 표준화된 반품 프로세스와 복잡한 패션 이커머스 풀필먼트 수행 능력을 검증받아 네이버 N배송 핵심 물류의 공식 운영사로 낙점됐다.


아르고는 네이버 직계약 풀필먼트 서비스인 ‘N배송 FBN(Fulfillment by NAVER)’의 전체 반품 물량을 한곳에서 일괄 처리하는 통합반품센터를 전담 운영한다. 배송 기사가 수거한 반품 상품의 정밀 검수부터 상태별 등급 판정, 양품화 재입고, 실시간 재고 전산 반영, 재판매 연계까지 전 과정을 단일 파이프라인으로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택배사와 개별 입점 판매자별로 분산되어 지연되던 반품 절차가 대폭 단축된다. 판매자는 반품 입고 상품을 정상 판매 가능한 재고로 빠르게 환원해 기회비용을 줄이고 고객 CS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소비자 역시 복잡한 반품지 입력 없이 손쉽게 수거를 요청하고 환불을 신속히 완료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아르고는 N배송 FBN 패션 품목을 전담하는 풀필먼트 허브인 ‘네이버 패션전문센터’도 함께 가동한다. SKU 단위의 체계적인 의류 재고 관리부터 시즌별 입출고 최적화는 물론, 오전 7시 이전 도착을 보장하는 익일 새벽배송 인프라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통합반품센터와의 유기적인 동선 연계를 통해 반품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패션 상품의 재고 회전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향후 테크타카는 누적되는 반품 사유와 검수 빅데이터에 AI 수요 예측 엔진을 결합해 재고 관리 정밀도와 반품 처리 효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네이버 N배송 FBN의 사업 확장에 맞춰 물류 처리 케파(Capa)와 서비스 스펙트럼을 넓혀갈 계획이다.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는 “네이버는 창업 초기 첫 시드 투자자이자 아르고의 도착보장 풀필먼트 역량을 함께 키워온 핵심 전략 파트너”라며 “이번 핵심 물류센터 운영 계약을 발판 삼아 네이버 커머스 물류 전반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판매자에게는 스마트한 물류 운영 환경을, 소비자에게는 빠르고 신뢰도 높은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테크타카는 2020년 네이버 D2SF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이래 지난 7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네이버의 후속 투자를 이끌어냈다. 2022년 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NFA) 합류 이후 365일 도착보장 배송을 수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토스쇼핑, G마켓, 카페24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도 연이어 파트너십을 맺고 ‘멀티 도착보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 we@welaunch.kr


Welaunch
Welaunch
다른소식

기자의 다른 뉴스 로딩 중...
영상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