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AI 서밋 서울 2026'서 '엔터프라이즈 AI OS' 전략 공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 운영체제(Enterprise AI OS) 전문기업 원더풀(Wonderful, 지사장 정응섭)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AI Summit Seoul & Expo 2026)’에 참가해 주요 세션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원더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대형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기술 검증(PoC, Proof of Concept) 및 파일럿(Pilot)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업무 운영과 전사적 확장(Scale-up) 단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실행 전략을 제시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원더풀이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AI OS'는 복잡한 전사 업무 프로세스를 유기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독자적인 인프라 플랫폼이다. 멀티모델(Multi-model) 인공지능 플랫폼과 현지 전문 조직을 결합해 복잡한 엔드투엔드(End-to-End, 전 과정 통합) 업무 흐름을 관장하는 인텔리전스 레이어(Intelligence Layer)를 구축, 기업의 실질적인 인공지능 투자 대비 효과(ROI)를 극대화한다.
이번 서밋에서 최우용 원더풀코리아 최고기술경영자(CTO)는 연사로 나서 ▲기술 검증을 넘어 실질적 성과로 연결 ▲글로벌 기술력과 현지 맞춤형 실행력의 결합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협력 등 3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원더풀은 특히 글로벌 기술 역량에 현장 중심의 전담팀을 결합한 현지화 모델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현장 배치 엔지니어(FDE, Forward Deployed Engineer)와 구축 전략 전문가(Deployment Strategist)로 구성된 현지 전문 인력이 고객사 현업 부서와 원팀으로 협업하며 각 기업 고유의 워크플로우에 인공지능을 내재화하고 전사 확산을 가속화하는 구조다.
정응섭 원더풀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은 높은 기술 수용성과 가파른 혁신 속도를 갖춘 원더풀의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최근 국내 기업들의 시선이 단순 탐색을 넘어 실제 업무 적용과 비즈니스 성과 창출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원더풀은 검증된 글로벌 플랫폼 기술력과 국내 현장 밀착형 전담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 고객들과 장기적인 신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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