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aunch·

펫타버스,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100억 원 유치
- 소식발행일
- 관심
- 10212
- 태그
- 사이트
- http://petaverse.global/
신청
구독
공유
신청
㈜펫타버스가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100억 원의 자금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기존 주주들의 주도로 신규 투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름 만에 완료되었다. 펫타버스의 박수왕 CDO(Chief Dreaming Officer)와 김상엽 CEO는 이번 자금 유치가 기업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펫타버스는 K-POP 스타들의 반려동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개발 및 운영하는 기업으로, SM엔터테인먼트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의 계약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K-POP 스타들의 반려동물을 캐릭터화하는 독특한 접근법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와 캐릭터 시장에서 혁신적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펫타버스는 2023년 프리 시리즈 A 단계에서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에이에프더블유파트너스(신기술금융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카카오그룹이 PET 분야에 투자한 유일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에는 수출 부문에서 1,000만 달러를 달성하고, 5억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IP 확보 및 기술 부문에서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중동 지역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2024년 상반기 수출 매출이 전년 대비 1,000% 성장하며, 누적 수출액 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펫타버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펫타버스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캐릭터를 개발 중이며, 글로벌 아트 거장과의 콜라보레이션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K-POP 스타들의 반려동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작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한다.
또한, CES 2023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한 '인공지능 기반 반려동물 신원확인 방법 및 시스템' 기술을 인수하고, 글로벌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데이터 50만 장을 확보하여 PET FACE ID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김택훈 부대표(CIO)는 "펫타버스 창업팀의 역량을 보고 첫 번째 기관 투자를 진행했다"며 "펫타버스가 한국의 펫 카테고리에서 첫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펫타버스는 글로벌 콘텐츠 및 캐릭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독창적인 콘텐츠와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Welaunch 김선호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Welaunch
다른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