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홈공업, ‘전원주택 홈쇼핑’ 17평형 단층 소형주택 출시…1~2인 가구·세컨드홈 공략
- 계단 없는 1베드룸 단층 설계로 실거주·주말주택 수요 흡수
- 선착순 10채 대상 한샘 주방가구·3구 전기 쿡탑 등 무상 제공
전원주택 전문 시공기업 골드홈공업(대표 김진용)이 ‘골드홈 전원주택 홈쇼핑’의 신규 라인업으로 17평형(전용 기준) 규모의 단층 소형주택을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규 모델은 기존의 33평형·35평형 중대형 라인업에 이어 실속형 소형 모델을 추가한 것으로, 최근 급증하는 1~2인 가구의 실거주 수요와 은퇴층 및 도심 직장인의 주말 ‘세컨드홈’ 수요를 동시에 겨냥해 기획됐다.
해당 모델은 침실 1개와 거실, 주방, 욕실을 갖춘 계단 없는 단층 평면으로 설계돼 실내 이동 동선을 단순화했다. 1인 또는 부부 중심의 미니멀 실거주는 물론, 주말과 휴가철 휴식을 취하는 별장형 세컨드홈으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건축 방식은 정밀도가 높은 미국식 경량 목구조를 채택했다. 벽체와 주요 구조 패널을 자동화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으로 운송해 결합하는 ‘패널라이징(Panelizing) 공법’을 적용해 기후 영향에 따른 공기 지연을 줄이고 시공 품질을 표준화했다.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좌우하는 고단열 및 고기밀 시공도 기본 사양으로 엄격히 적용된다.
표준 시공 조건에 따른 기본 공급 범위에는 기초 토목공사와 패널 운반, 현장 골조 조립 및 내·외장 설치가 포함된다. 토지 매입비는 별도이며, 대지 여건에 따른 토목·지반 보강, 건축 인허가, 정화조 매설, 상·하수도 및 전기 인입, 조경, 담장 공사 등은 현장 부지 조건에 따라 별도 옵션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골드홈은 신규 모델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0채 한정으로 기존 전원주택 홈쇼핑의 특별 프로모션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선정된 건축주에게는 한샘 주방가구, 1.5m 규격 현관 신발장, 3구 전기 쿡탑 등이 추가 비용 없이 무상 기본 시공된다.
골드홈은 GH건축사무소와의 전속 협업을 통해검증된 표준 설계 도면을 바탕으로 기성화 전원주택을 공급하는 전문 빌더다. 자체 집계 기준 전국 2,300채 이상의 누적 주택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준공 이후에도 본사 차원에서 전국 시공 가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후 방문 점검(A/S)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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