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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오투오, 금남시장운영회와 MOU…AI로 전통시장 디지털 마케팅 지원

이나은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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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AI오투오AI마케팅자동화전통시장소상공인디지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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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전문기업 AI오투오(AIO2O, 대표이사 안성민)가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운영회(회장 이규호)와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I오투오는 업체명 입력만으로 홍보 영상·콘텐츠를 자동 생성·배포하는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ADO2(애드오투)’로 금남시장 소상공인의 홍보 영상 제작부터 채널 개설·업로드·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금남시장운영회는 상인들의 참여 유도와 현장 의견 수렴을 맡는다.


금남시장은 약 135개 점포가 모인 성동구 금호동의 60여 년 전통 골목시장이다. 대다수 소상공인은 온라인 홍보의 필요성은 알지만, 촬영·편집·업로드·채널 관리를 직접 감당할 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자동화 도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에이전트가 기획·제작부터 업로드·운영까지 전주기를 대신 수행하는 ‘알아서 해주는’ 방식으로 실행 부담 자체를 덜어 상권 홍보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게 한다는 점이다.


AI오투오는 ‘소상공인을 위한 AI 하이퍼로컬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와 창업진흥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I 솔루션 공급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 챗GPT·클로드·제미나이 3대 AI의 축구 승부 예측 콘텐츠 캠페인 ‘트리플픽(TriplePick)’으로 AI 마케팅 자동화의 기술력과 바이럴 콘텐츠 기획·제작·확산 역량을 입증했다.


안성민 AI오투오 대표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부족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고 운영할 손과 시간”이라며 “AI오투오는 소상공인을 위해 홍보 콘텐츠를 만들고 채널을 운영하는 ‘홍보 실행 에이전트’를 제공함으로써 금남시장을 시작으로 전국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AI오투오는 지방자치단체, 전통시장·상인회 등 지역 소상공인 상권 홍보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컨설팅과 함께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솔루션 도입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된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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