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정우진 대표 4연임 확정… “글로벌·AI 사업 본격 가속”
NHN이 정우진 대표이사의 4연임을 확정했다. 정우진 대표는 앞으로 3년간 NHN을 이끌며 게임, 결제, 클라우드, AI 등 핵심 사업의 글로벌 확대와 AI 전환을 본격 추진할 전망이다.
NHN은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본사에서 열린 제2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우진 대표이사에 대한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되면서 정우진 대표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이어지게 됐다.
정우진 대표는 2018년 NHN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4연임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재임 기간 동안 NHN은 웹보드 게임과 결제 사업의 안정적 성장, 클라우드와 AI 신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우진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지금은 NHN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글로벌 시장 공략과 AI 기술 고도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AI를 결합한 게임·결제·클라우드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해외 매출 비중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정우진 대표 연임 외에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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