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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젤투자협회, 대덕특구 스타트업 위한 2026 TIPS 네트워킹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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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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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한국엔젤투자협회팁스(TIPS)기술창업스튜디오대덕연구개발특구딥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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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타운 S6서 개최…대덕 딥테크 12개사 및 수도권·지역 TIPS 운영사 20곳 집결

-뉴라진·피엑스프리메드 팁스 유치 노하우 공유…AI·이차전지 등 9개사 IR 피칭

-기술창업스튜디오 일환 1대1 밋업 병행…특구 유망 기술기업 스케일업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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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젤투자협회(회장 고영하)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팁스(TIPS) 프로그램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TIPS 네트워킹 데이’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 S6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추진하는 ‘기술창업스튜디오’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수도권 및 지역 기반 TIPS 운영사와의 접점을 넓혀 대덕특구 혁신 기술기업들의 후속 자금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기술창업스튜디오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자는 취지다.


현장에는 대덕특구 스타트업 12개사를 비롯해 앞서 TIPS에 선정된 선배기업 2개사, 수도권과 지역을 아우르는 TIPS 운영사 20개사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집결했다.


첫 번째 순서인 선배기업 사례 발표에는 항암·난치 질환 신약 개발 기업 ‘뉴라진’과 AI 기반 차세대 정밀의료 솔루션 기업 ‘피엑스프리메드’가 무대에 올랐다. 두 기업은 초기 시드 투자 유치 과정부터 TIPS 연구개발(R&D) 과제 선정 전략, 정부 지원 이후의 사업화 확장 및 위기 극복 노하우를 솔직하게 공유해 참가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이차전지, 첨단로봇, 바이오·의료,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등 국가 전략 딥테크 분야를 이끄는 유망 스타트업 9개사가 기업설명회(IR) 피칭을 진행했다. 각 기업은 TIPS 운영사를 대상으로 독자 기술의 차별성과 사업 모델, 단계별 시장 진입 로드맵을 발표하며 기술 경쟁력을 증명했다.


IR 세션과 병행해 열린 1대1 투자 밋업에는 대덕특구 스타트업 12개사가 전원 참여했다. 기업들은 TIPS 운영사의 전문 심사역들과 개별 테이블에서 심층 상담을 갖고, R&D 사업화 계획 점검과 투자 유치 가능성을 다각도로 타진했다.


한국엔젤투자협회 관계자는 “대덕특구가 보유한 독보적인 R&D 성과와 우수한 기술력이 민간 전문 투자자들과 만나 실질적인 사업화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딥테크 기업들이 TIPS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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