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쉐어, 차세대 AI 영상 편집 솔루션 ‘필모라 16’ 출시
- AI 미디어 분석·스마트 미디어 폴더 탑재…소재 탐색부터 자동 태깅까지 준비 시간 획기적 단축
- 카메라 트래킹, 색상 마스크, 360° 리프레임 지원 등 전문 편집 제어 기능 대폭 강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원더쉐어(Wondershare)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인 ‘필모라(Filmora) 16’을 공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필모라 16은 ‘필모라와 AI로, 더 쉽게 더 프로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됐다. 1인 유튜버, 숏폼(쇼츠·릴스) 크리에이터, 에듀테크 콘텐츠 제작자 및 기업 인하우스 마케팅 조직이 겪는 반복적인 영상 편집 공수를 AI 자동화 기술로 최소화하고, 고난도 전문 편집 기능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풀어낸 것이 핵심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소재 분류 및 촬영 단계의 혁신이다. 새롭게 탑재된 ‘AI 미디어 분석’ 기능은 대량의 영상과 이미지 속 피사체, 행동, 장면 변화를 인공지능이 스스로 파악해 검색 태그와 편집 가이드를 자동 생성한다. 이를 ‘스마트 미디어 폴더’와 연동해 원하는 장면을 즉각 찾아낼 수 있다. 아울러 웹캠, 화면, 마이크, 시스템 사운드를 각각 분리해 기록하는 ‘멀티 소스 녹화’와 전용 ‘게임 녹화’ 모드를 지원해 튜토리얼 및 게임 스트리밍 제작 편의성을 높였다.
전문가급 시각 연출을 위한 정밀 제어 툴도 대거 추가됐다. 복잡한 수동 키프레임 작업 없이 인물의 움직임을 자동 추적하는 ‘카메라 트래킹’, 피사체와 배경의 톤을 분리해 보정하는 ‘색상 마스크’, 합성 완성도를 높이는 ‘트랙 매트’ 및 ‘자동 색 보정’ 기능이 탑재됐다. 또한 360도 촬영 영상의 화각과 시점을 자유롭게 재구성하는 ‘360° 영상 리프레임’과 속도감 있는 모션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키프레임 모션 블러’ 기능으로 시각적 표현의 한계를 넓혔다.
숏폼과 정보 전달형 콘텐츠의 필수 요소인 자막 제작 환경도 한층 고도화됐다. ‘스마트 문장 교정’ 엔진이 음성-텍스트 변환(STT) 과정에서 발생하는 맞춤법 오류와 오인식을 감지해 원클릭 일괄 수정을 지원하며, 개인화 사전 등록도 가능하다. 독립된 레이어로 분리된 ‘자막 트랙’을 통해 스타일링 및 다국어 자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감각적인 템플릿의 ‘다이내믹 캡션’으로 시청 몰입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서로 다른 NLE(비선형 편집) 프로그램 간 프로젝트 교환을 돕는 ‘XML 타임라인 가져오기·내보내기’를 지원해 팀 단위 협업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다양한 해상도와 포맷의 결과물을 한 번에 렌더링하는 ‘일괄 내보내기’ 기능으로 마케팅 배포 효율도 끌어올렸다.
크리스티 우(Christy Wu) 원더쉐어 부사장은 “AI는 영상 제작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창작의 지평을 넓히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필모라 16을 통해 창작자들이 번거롭고 기계적인 편집 작업에서 벗어나 온전히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아이디어 구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필모라 16의 세부 기능 사양과 튜토리얼 안내는 원더쉐어 필모라 한국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 we@welaunch.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