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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 110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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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미술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 110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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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를 운영하는 미디어앤아트가 11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주도했으며, 이를 통해 두 회사는 미디어앤아트 지분 11.11%를 취득했다. 미디어앤아트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그라운드시소의 서비스 고도화와 국내외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미디어앤아트는 그라운드시소 서촌점, 성수점, 명동점, 센트럴점(서울역) 등 4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매년 10개 이상의 신작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큰 폭의 성장을 이루며 연평균 방문객 수 100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10월에는 싱가포르 파크뷰스퀘어에 첫 해외 상설 전시장인 '그라운드시소 싱가포르'를 개관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전시 회사로는 최초로 싱가포르관광청(STB)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하반기 제주 애월에 다섯 번째 지점을 개관해 '요시고 사진전' 시즌 2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내년 1분기에는 서울 동부 지역(구의)에 신규 전시장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러한 사업 확장을 통해 미디어앤아트는 매년 5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박동주 상무는 “전 세계적으로 창작 실감 콘텐츠의 높은 성장률에 주목했으며, 미디어앤아트만의 창의적인 기획력과 안정적인 작품 포트폴리오에 큰 매력을 느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한 “‘그라운드시소’ 상설전시장을 통해 3년 연속 이익률을 실현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밸류체인을 보유한 모회사 애니플러스와의 시너지 가능성도 높게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미디어앤아트는 2015년부터 자체 개발 IP를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 시장을 공략해 왔다. '앨리스 인투 더 래빗홀' 전시는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 7개 도시에서 개최되었으며,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우연히 웨스 앤더슨’ 전시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이 전시는 현재 중국 선전으로 옮겨 투어 중이며, 하반기에는 상하이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일본 도쿄 시부야 도큐 플라자에서 ‘요시고 사진전 in Tokyo’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디어앤아트 지성욱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회사가 지난 10년간 축적한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전시 분야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K-컬처의 주요 장르가 될 수 있도록 미디어앤아트가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Welaunch 김선호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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