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aunch
·
22시간 전
SBA, CES 2026서 7개국 협력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소식발행일
관심
8
524
태그
사이트
https://seoul.rnbd.kr/client/index.jsp
신청
구독
좋아요
공유
신청
서울경제진흥원(SBA)이 CES 2026 전시 둘째 날인 1월 7일(현지 시간) 글로벌 창업생태계 네트워킹 이벤트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CES 최초 국가별 스타트업 경진대회이자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서울경제진흥원), 대만(Taiwan Tech Arena), 스위스(Switzerland Global Enterprise), 이스라엘(Israel Economic and Trade Office), 일본(JETRO), 캐나다(Quebec Government Office), 프랑스(Business France) 등 7개국 창업지원기관이 협력해 진행했다. 포럼은 지난해 ‘서울 이노베이션 포럼’(5개국 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한 형태로, 행사명을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으로 개편하고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목표는 CES라는 세계 최대 전시를 활용해 국가 간 창업생태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장을 만드는 것이다. 포럼은 각국에서 선발한 스타트업들의 IR 피칭 대회로 시작됐다. 지난해 글로벌 미디어 중심 심사에서 올해는 글로벌 미디어 20인과 벤처캐피털(VC) 관계자 6인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공신력을 높였다. 심사 기준은 투자 매력도와 글로벌 홍보 잠재력 등이었다. 랜드어워드(1등상, 상금 3000달러) 한국 서울통합관 소속 스트해빗(Firsthabit) 수상했다. 스케일업상(2등상, 2000달러) 대만 화 테크 인터내셔널(Hua Tech International), 임팩트상(3등상, 1000달러)은 캐나다 큐빅스페이스(CubicSpace)가 차지했다. 퍼스트해빗 관계자는 “기대치 않은 수상이라 그간 노고에 큰 보상을 받은 기분”이라며 “CES 2026과 포럼 수상을 기점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본격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하지 못한 참가 스타트업들도 “다양한 문화·기술 배경의 스타트업들이 모여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글로벌 판로 개척 결의를 다진 소중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진 패널 토크에서는 참가국 대표자들이 자국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글로벌 창업생태계 아젠다를 논의했다. 매년 CES에 혁신 스타트업을 선보여온 기관들의 기업 육성 노하우가 공유됐다. 특히 올해 대폭 강화된 네트워킹 세션도 호평을 받았다. 심사위원 외 글로벌 VC·미디어·스타트업·각국 창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희망 스타트업에게는 별도 무대에서 자사 기술을 홍보하는 ‘1분 PR 스피치’ 기회도 제공됐다. 김현우 SBA 대표이사는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이 CES 내 국가 간 협력과 글로벌 스타트업 교류를 대표하는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미디어·VC·스타트업·국가관 관계자 등 CES 방문 글로벌 창업생태계 모든 플레이어가 주목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SBA의 주도로 확대된 이번 포럼은 CES를 넘어 글로벌 창업생태계 연결의 새로운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다른소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