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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과 협업 할 '에그 4기'에 선발된 저탄소, 환경 스타트업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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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kinnov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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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에그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성, 혁신성 및 SK이노베이션 계열과의 협업 가능성을 기준으로 유망한 환경 스타트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창업진흥원과 협력해 저탄소 및 환경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 '에그 4기'에는 15개의 유망한 스타트업이 선발됐다. 23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은 서울 성동구 심오피스에서 개최되었으며, 창업진흥원과 SK이노베이션 관계자, 그리고 선발된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에그’는 ‘에스케이(SK) 이노베이션’과 ‘그린 벤처’의 합성어로,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성, 혁신성 및 협업 가능성을 기준으로 선발된 스타트업들을 지원한다. SK이노베이션 및 그 산하 9개 사업자회사는 선발된 스타트업과 약 1년간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맞춤형 멘토링 및 기술 자문 등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창업진흥원은 각 스타트업에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발된 15개 스타트업은 탄소저감/환경기술 6개사, 자원순환/공급망 5개사, 인공지능(AI)/플랫폼 4개사로 구성되었다. 특히 올해는 ▲저탄소 탄소 저감 ▲자원 순환(재활용) ▲탄소저감 블록체인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환경 디지털전환(DT) ▲ESG 생태계 구축 서비스 제공 분야까지 확장하여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을 선발한 것이 특징이다. SK이노베이션은 2021년 에그 1기를 시작으로 매년 2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육성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65개사를 지원해왔다. 2025년까지 100개의 환경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SK인천석유화학은 에그 1기에 선발된 자원순환 및 원료 재생 기업 ‘엘디카본’과의 협력을 통해 폐타이어 리사이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용수 SK이노베이션 ESG추진담당은 "사회문제 해결을 업으로 삼고 있는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이 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사회문제 해결의 속도와 크기는 더욱 빨라지고 커질 것"이라며 "에그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해법을 논의하고 협력을 통해 임팩트를 키울 수 있는 연결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은 저탄소 및 환경 분야에서 혁신적인 스타트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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